[경기] 김포시 제3선거구 '4년 만의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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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7 23:18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국정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면면을 소개하고 있다.
'격전지를 가다',
오늘은 김포시 제3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민 광역의원 후보들을 만나본다
"김포시 제3선거구는 김포 북부권을 대표하는 지역이다.
이번 선거부터는 5개 읍면에 신도시 지역인 구래동이 새로 포함됐다는 게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곳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도의원 후보들은 어떤 공약을 내세우고 있을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철환 경기도의원이 다시 한번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한다.
청년 의원으로 통한 김철환 후보는 민주당 후보들의 공통 공약이기도 한 광역 교통 노선을 지역구인 북부권까지 끌어오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지난 4년간 의정 활동을 하며 주력해왔던 농업, 교육 복지 정책을 향후 더 확대 추진하겠다는 포부로 출마했다.
[김철환 / 김포시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기도에서 시행한 농민 기본소득이라든지 청년기본소득,무상교복 시리즈들 여러 사업들이 있는데 그 사업들을 지켜내고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4년 임기 동안 마을 곳곳, 직업군 별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못다 한 일들 조금 더 균형발전을 위해…"
국민의힘에서는 김시용 후보가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포시 초대 군의원과 9대 도의원을 지낸 김시용 후보는 오랜 시간 지역 정치권에서 쌓아온 인맥과 연륜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역민들에게는 북부권에 필요한 교통 인프라뿐 아니라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체육, 문화 시설 확충을 약속했다.
[김시용 / 김포시 제3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북부 지역에 종합운동장이 조속히 설치돼서 이쪽 주민들뿐 아니라 김포시민들의 체육공간을 충분히 활용해야 합니다. 또 구래동 쪽에 문화 체육시설이 전혀 없고 도서관 시설도 없기 때문에 유수지를 활용한 숲속 공간을…"
4년 만에 돌아온 두 도의원 후보의 재대결.
구래동이 포함된 제3선거구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는 이번 김포 지역 선거에서도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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