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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김포를 ‘확’ 바꿀 ‘5대 핵심 공약’ 발표..‘5호선 연장-GTX-D 실현’ 5대 핵심 공약에 포함
김포랜드마크될 ‘국제메디컬센터·CCP·수변운동길’ 5대 공약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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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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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병수 김포시장 후보는 18일 김포시민들의 염원이자 김포의 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병수 후보가 이날 김포시민들에게 공유한 본인의 ‘5대 핵심 공약’은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김포한강선) △GTX-D(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김포~강남(팔당) 실현 △한강신도시 대형종합병원·어린이전문병원 유치 및 김포국제의료센터 설립 △초대형 공공생활문화인프라 건립 △‘걷기예찬 김포’ 4대 명품 수변공원길 조성 등이다.

김병수 후보 측은 본인의 5대 핵심 공약을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병수 후보가 김포시민들에게 선보인 5대 핵심 공약 중 ‘5호선 김포 연장’은 김포시의 최대 현안이다. 김병수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난 2019년 개통된 김포골드라인은 2량 경전철로 50만 김포시민이 이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해 지옥철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해당 사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김포의 최우선 지상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GTX-D 김포~강남(팔당) 실현’에 대해서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가 단축해버린 GTX-D 노선을 △김포~대장~신림~사당~삼성~하남~팔당 라인(‘김팔선’)을 중심으로, 삼성에서 Y자로 분기되는 △삼성~수서~광주~여주 라인과 연동해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잇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따라서 윤석열 정부 공약대로 GTX-D 노선을 ‘김포에서 강남을 거쳐 팔당·여주까지’ Y자 노선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조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권여당의 힘으로 최단시기 즉시 사업에 착수해 열악한 김포의 교통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김포지하철시대’를 열겠다는 게 김병수 후보 측 중론이다.

이와 함께 김병수 후보는 도내 최초 ‘지역 맞춤형 국제메디컬센터 유치’를 5대 핵심 공약에 담았다. 기존 국제메디컬센터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지역 맞춤형 국제메디컬센터’는 외국인을 비롯해 김포시민들의 자유로운 의료서비스 제공이 특징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초대형 공공생활문화인프라인 ‘센트럴컬쳐플랫폼(CCP)를 ’구래·마산·양곡 중심지‘에 건립하는 내용도 5대 핵심 공약에 담겼다. △대규모 학생열람실 △실내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전문도서관 △외국어학습관 △미술학습관 △음악학습관 △과학관 △4차산업혁명관 △장애인전용열람실 △학습코칭·진로상담센터 △맘스카페(학부모 커뮤니티 시설) △영화관 및 공연장 △문화센터 및 예술·취미·자기계발 강좌 △북콘서트,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 등이 CCP를 구성할 전망이다.

‘걷기예찬 김포’ 4대 명품 수변공원길 조성은 김병수 후보의 5대 핵심 공약 마지막을 수놓았다. 끊어지고 정비 안 된 김포시내 검디운동길을 전면적으로 재설계·정비해 시내 권역에서 끊김없이 연결되고 순환하는 4대 명품 수변운동길을 조성한다는 해당 공약의 핵심이다. 

이 공약을 위해 수변운동길은 △가마지천~호수공원~평화공원~운유공원~마산역 △걸포중앙공원~감정교(진산낚시터)~걸포북변역 △풍무푸르지오A~신동아A/현대프라임빌A~계양천교~사우현대A~풍무역 △캐슬앤파밀리에CITY~힐스테이트A~한양수자인A~고촌레코파크 등이다.

김병수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국제메디컬센터와 센트럴컬쳐플랫폼(CCP), 4대 명품 수변운동길 조성은 향후 김포시를 대표할, 수도권을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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