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변동과 ‘경기에코뮤지엄’의 콜라보 … ‘어! 북변동 프로젝트, 해동 1950’
해동 1950, ‘2022 경기 에코뮤지엄’ 선정으로 2년간 지역기반 문화 프로젝트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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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9 03:01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 청년들의 주 활동무대라 할 수 있는 어웨이크교육문화콘텐츠협동조합(이하 어웨이크)에서 운영하는 ‘해동 1950’이 경기 에코뮤지엄에 인증을 받아 북변동에 또 하나의 문화예술이 얹힐 것으로 보인다. 경기 예코뮤지엄은 2016년부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에서 경기도 내 지역 재생과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이끌어갈 권역별 거점 공간을 선정해 주민참여와 역량을 강화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어웨이크 해동 1950은 ‘어! 북변동 프로젝트, 해동 1950’라는 주제로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리던 북변동 일대를 김포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시도함과 동시에 옛 활기를 되찾고자 올해 경기 에코뮤지엄에 도전장을 냈다. 주최 측은 1950년에 설립된 ‘해동서점’이 2010년 폐업을 맡게 된 후 지하1층~지상3층에 리모델링으로 재탄생하는 과정과 소품샵(MELT), 카페(해동1950), 독립서점(로컬책장) 및 전시공간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등, 지역과 지역 사람들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의 재탄생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동 1950은 이번 경기에코뮤지엄 선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북변동 로컬큐레이터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전문가 양성은 물론 북변동 백년의 거리를 주제로 굿즈와 영상 등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지역과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북변동을 대상으로 진행될 일련의 사업들은 지역문화 개발과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프로젝트가 진행된다. 198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북변동, 그리고 어웨이크의 ‘어! 북변동 프로젝트, 해동 1950’의 문화 콜라보레이션. 이를 통해 북변동은 새로운 전성기가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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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