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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젊은도시 김포, 생활인프라 완성할 것"
재선으로 '역동적 김포'살리는 생활 인프라 확충할 것...서울5호선~김포 연장에 따른 경제성 논의 우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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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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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후조리원 설립·아이돌봄센터 17개 개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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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해 GTX-D 강남 연결 등 중단 없는 김포발전을 책임지겠습니다.”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정하영(59·현 김포시장) 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장 후보는 17일 김포시 사우동 중앙프라자 선거사무소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는 17일 오후 김포상공회의소 임원진과 정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욱 적극적인 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선거사무소로 돌아와 잠시 짬을 내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재선 출마 이후 매일 주민, 상인, 기업인 등과 만남을 가지며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는 인터뷰에서  김포시를 완성할 적임자는 자신이고 "민선 7기서 성장과 도약의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김포시를 만들고자 재선에 도전합니다." 라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 재선 도전이다. 왜 정하영 이여야만 하는가?
 

김포시는 역동적인 도시다. 인구도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며 전국 인구증가율 2~3위를 차지한다. 김포시는 지난해 50만 대도시로 진입했다. 그러나 도시 규모에 걸맞지 않게 생활 인프라와 기반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제는 김포시가 하드웨어적 성장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시민 삶의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본다. 민선 7기에서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해왔고, (기반을 갖추기 위해) 시장의 연속성 필요하다. 


김포시가 더 큰 도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를 만들고자 재선에 도전했다.정 후보는 민선 7기 김포시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인구 50만 명의 대도시로 진입한 김포시에 대해 "생활 인프라와 기반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김포시가 하드웨어적 성장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시민 삶의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후보는 "1조 5000억 원으로 지하 경전철을 만들었지만 '전국 최고의 지옥철'이 돼 김포시민들은 땀범벅인 채로 출퇴근 길을 나선다"며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지하철 연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협력을 공고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5호선~김포 연장선 추진에 대해서도 강력히 주장했다.


정하영 후보는 김포시민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은 철도-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통팔달 격자형 철도망, 도로망 구축계획 공약을 지난17일 발표했다.


교통공약은 △GTX-D(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 노선) 통진-양촌역 신설 추진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고촌-풍무-검단신도시-한강신도시-통진-·양촌역)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조기착공(인천-감정역(신설)-걸포북변-시네폴리스-일산킨텍스역) △김포도시철도 출퇴근시간대 2분대 배차간격 조정 등 광역·고속철도망을 촘촘히 정비해 서울-인천-고양시와 접근성 강화 등을 담고 있다.


또한 △계양-강화고속도로 김포구간에 풍무동-감정동-한강신도시-양촌-통진-월곶IC를 신설하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 △서울행 올림픽대로 광역BRT(간선급행버스체계) △영사정IC(김포한강로-제1외곽순환고속도로 연결) △신곡사거리, 태리IC, 북변사거리, 유현사거리 교차로 교통개선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한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산업시설이 밀집돼 있는 양촌·통진 등 김포북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대명-양곡 지방도 356호선 △마곡-시암간 2차 구간 △대곶-통진 율마로 확장 △양촌읍 도시계획도로 개설 △용화사~전류리~마곡리 등의 도로 교통망 확충도 공약에 포함됐다.


정하영 후보는 ”김포에서 서울로 출퇴근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보다 작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 반영된 김포~부천 간 서부권 GTX 건설 사업을 보완해 강남과 하남 구간을 연결하고, 2024년 개통 예정인 GTX-A 일산 킨텍스역과 연결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을 조기 착공해 서울 강남권과 접근시간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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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후보는 ”김포시가 진행 중인 용역 내용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과 논의를 진행해 2023년 2월경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바탕으로 현재 반영된 사업은 조기 착공하고 추가 검토 사업은 즉시 계획변경에 반영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하철 사업은 경제성 확보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라며 ”2조원이 넘게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부담하기에 확실히 납득할 만한 경제성을 만들어서 제출해야지, 차 마시고 악수하고 사진 찍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단 없는 김포발전과 환승 없는 쾌속 질주를 위한 확실한 교통망 확보 계획을 공약에 담았다“며 ”특히 인천2호선은 임기 내 공사를 마치도록 노력하고 GTX와 서울5호선도 조속히 착공 시기를 확정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정 후보는 "서울 5호선의 경우 서울시에서 요구하고 있는 방화 차량기지와 주변 건설 폐기물 처리장에 대한 것들을 서울시와 동시에 고민하고 있다"면서 "5호선에 대한 경제성을 충분히 확보해 인천시와 차량기지 노선기지 협의를 마치는게 순서인 것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가 기획하고 있는 강화도 차량기지와 건폐장에 대한 이후 계획들을 협의할 부분이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검폐장에 대한 얘기를 논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며 "5호선 김포 연장의 경제성을 우선 논의하고, 추가적으로 부대 시설을 접근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포시는 현재 7300여 개의 공장이 등록돼있는 대규모 산업도시이다. 정 후보는 '김포 중심 산업구조'를 강조하며 "김포시는 화성시 다음으로 2번째로 큰 산업도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약 85%가 10인 미만의 소규모 영세사업장으로, 김포시 산업경제 정책의 첫 번째는 뿌리 산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시설 개선이 목표"라고 말했다정 후보는 여성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뿌리사업체가 이런 것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일반 산업단지보다는 첨단 산업단지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 중이다"며 "최근 시네폴리스 내에 여러 가지 영상 미디어 산업체들이 입주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대한항공과 MOA를 체결해 업무 교육시설 단지들이 김포로 점진적 이주 계획이 있다"며 "김포시가 젊은 도시로 여성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산업구조로 탈바꿈할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의 경우 최근 출산율과 결혼 문제 등 많은 지자체가 고민하고 접근하는 사항이다고 피력했다. 


또 '아이 행복 돌봄센터'를 추가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정 후보는 "지금 김포시가 중점적으로 하고있는 우리 아이 행복 돌봄센터를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방과 후 학원에 가지 않거나 부모가 직장에서 퇴근하지 않아 길거리에 있는 학생들이 없도록 아이들을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는 돌봄센터를 2020년부터 2년간 10개소를 개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7개소를 개소 목표로 총 17개 돌봄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김포시는 많은 건축물들이 계획 중인데, 이런 공공 건축 시 설계서부터 의무적으로 우리 아이 행복 돌봄센터 방과 후 돌봄센터를 담을 것을 지시해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지는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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