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6. 1 지방선거 본격 돌입, 유권자의 한표 '당락'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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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9 18:57본문
6. 1 지방선거 본격 돌입, 유권자의 한표 '당락' 결정?

[국정일보 엄기철기자]5월 19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되면서,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전의 출발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자치구·시·군의 장), 지역구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다.
또한, 인천 계양구을,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등 7곳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지난 3월 9일 대통령 선거후 약 두 달여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에게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 주어야한다는 여론도 있고, 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에게 견제력을 행사하도록 힘을 실어 주어야한다는 여론도 있는 만끔 선거결과에 주목하게 된다.
지역의 행정책임자를 선출하는 지방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중앙 정치권력과 연계시키려는 정치계의 전략에 지역의 유권자들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냐에 따라서 선거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집중한다.
여당이된 국민의 힘은 지방의 단체장과 의회의 압도적 승리만이 정부에 동력을 더한다는 입장이다.
야당이된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의 단체장과 의회의 기본이상 승리만이 정부를 견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 이벤트로 각 도시의 먹고 사는 일을 자체 주도하자는 의미속에 일자리, 복지, 환경, 교육 등 체감할 수 있게 하자는 선거다.
각 도시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가 그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보다 꼼꼼한 투표결정이 중요하다하겠다.
'선거는 바람이다'라고 한다. 어찌보면, 지방선거전에 각 도시의 기본조건에 맞는 후보자를 선택하기 보다는 중앙의 정치바람에 쏠려가는 경향을 보이기 일쑤라는 점에 유의해야한다.
각 후보자의 장점은 보지 못하고, 각 정당의 바람에 따라서 무조건적인 투표상황을 연출해내고 마는 결과를 우려하게 된다하겠다.
즉 한 정당에게 몰아주는 선택을 함으로서, 특정정당 압승과 독식을 가져올 수 있다.
권력의 집중과 권력의 일체력은 보기좋은 뉴스거리를 남기기는 하지만, 권력남용이라는 부정적인 여론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한다.
지방선거기간내에 중앙의 정치권력들 즉 중앙정당은 지방선거전에 바람 불어넣기 전략에 집중하게 되어, 지방선거전이 중앙정치 선거바람으로 흡수되길 바라는 전략으로, 지방은 사라지고 중앙이 주도하는 선거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각 도시의 유권자는 각별히 유의하면서, 우리지역사회에 필요한 행정책임자와 의회책임자가 어느 정당의 어느 후보이냐에 집중하는 선거와 투표가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지방선거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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