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과자냐 깨끗하냐"의 선거대결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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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9 18: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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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위 사진은 국정일보로 제보한 사진으로, 모 지역의 모선거구 모 후보자의 선거용 프랭카드 문구다.
공개적으로 전과 6범이 공천을 받고 출마했다는 것이며, 당사자는 상대후보자보다 깨끗한 정치인임을 유권자들에게 강조하려는 듯하다.
정치인이 되는 조건은 다양하다. 투사의 이미지를 가져야하고 별을 한두개쯤은 달아야하고 편향적인 사고를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부정적인 조건이 당연하게 인식되었던 시기도 있었다.
현재의 정치인들도 그런 인식의 범위내에 있는 정치인들이 있다.
깨끗한 사람, 깨끗한 정치인이란 이미지는 왠지 인간적일 것 같지않고, 정감이 느껴지지 않을것 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수 없다라고 하면서, 어느 정도의 흑탕물은 인정해 주어야한다는 인식이 아직은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정치를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깨끗해야 한다는 대원칙에는 찬성하지만, 시대. 시기. 개인. 상황에 따라서 원칙이 사라진다는데서 원인을 찾아내야한다.
전과자의 전과내용에 따라서, 이 정도의 전과는 누구라도 할수 있는 것이라고 폭넓은 해석으로 인해, 정치인들은 전과가 마치 훈장인것처럼 인식되어지는 측면도 있다는 점에서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미래의 정치인에게 전과에 대한 깊은 생각을 주문하고자 한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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