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아빠찬스 공방, 성남시장 배국환ㆍ신상진 후보측의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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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21 22: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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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신상진 후보측은 반론성 보도자료를 내고, '딸 관련된 보도는 악의적인 왜곡 보도'라고 일축하고, ‘편파 조작보도의 대명사 M 방송사는 장난질을 멈춰라'라고 밝히고, 'M 방송사의 보도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제소하고, MBC와 해당 기자를 검찰에 고소할 방침이며, 민사 소송도 병행할 것'이라고 했다.
6.1 지방선거전의 최대관심지역으로 떠오른 성남시장 선거가 과열상황을 보임으로서 각 후보의 지지층은 결집하고 유권자는 신중한 입장으로 선거에 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래 내용은 성남시장 후보인, 배국환ㆍ신상진 후보가 발표한 보도자료임을 밝힙니다.
●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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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인논평] 재개발도 ‘아빠찬스’? 신상진 후보 사퇴하라!
신상진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아빠찬스’에 분노한 성남시민들에게 사죄하라!
오늘 충격적인 MBC 보도가 있었다. (https://youtu.be/RxJ0mheRZpQ
)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의 딸이 2년 전 은행1동 지역에 갭투자를 했는데 최근 신 후보가 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재개발을 약속했다고 한다. 이는 개발 사업에 대한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시장 권한을 남용한 것으로, 가족과 친지를 이용해 개발이익을 챙기는 전형적인 투기 수법이다.
지난해 LH 직원들의 개발 정보를 이용한 불법 투기로 인하여 전 국민의 공분을 산 지 1년이 채 안되었는데, 4선 국회의원 출신 성남시장 후보가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공직자로서 용서받지 못할 행위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아빠찬스’관련 인터뷰에 대한 신상진 후보의 답변은 점입가경이다. “대학원생이었던 딸이 외할머니에게 5천만원을 받아 취직 후 거주할 목적으로 전세를 끼고 서민들처럼 소박하게 샀다”는 말로 시민들을 분노케하고 있다. 논란이 될 것을 인식하자 “당선되면 집을 팔게 하겠다”더니, “오늘 부동산에 팔려고 내놨다”라고 말을 번복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신상진 후보는 지금 즉시 성남시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성남시민께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 또한 국민의힘 측은 자체 진상조사를 통하여 신상진 후보의 비위 사실에 대해 소상히 밝히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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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파 조작보도의 대명사 MBC는 장난질’을 멈춰라
(MBC 보도 관련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입장)
MBC 5월19일 저녁 8시뉴스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딸 관련된 보도는 악의적인 왜곡 보도이다.
국민들이 MBC를 ‘편파 조작보도의 대명사’라고 조롱하는 이유를 이번 보도는 여실히 보여준다.
이 보도에 대해 신상진 후보의 당선을 두려워하는 민주당 출신들이 기획 사주했다는 말이 성남에 파다 하다.
MBC 보도에 따르면 2020년 7월에 소형 연립주택을 산 신 후보 딸이 2년 후를 정확히 예측했다는 것이다. 주택구입한 지 2년 후에 아버지가 시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는 얘기와 같다.
신후보의 딸이 주택구입할 당시 신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이 아니었다.
신 후보 딸은 성남에서 낳고 자란 성남 토박이다. 자기 동네에서 자기가 살려고 주택을 구입한 것을 신 후보와 엮어서 신 후보가 딸을 위해 재개발을 공약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너무도 악의적이다.
더군다나 1억원 이상의 차익이 발생한 것처럼 보도했는데 실제로는 구입가에서 불과 3천여 만원 오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 가격이 2∼3배로 폭등했는데 1억7천500만원에 구입한 주택이 2억1천 만원이라면 거의 오른 것도 아니지 않은가?
성남 원도심의 재개발은 13개동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사항이다. 민주당 배국환 후보마저도 재개발을 약속하고 있다. 2000년부터 재개발 이야기가 나왔으며 지금도 계속 재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던 상황이다.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신후보가 회의에 참석한 것이며 딸 한명을 위해 재개발을 공약한 게 아니라 수많은 원도심 주민들의 숙원을 풀어주기 위함이다.
서울대 의대 출신 신상진 후보는 성남 원도심인 은행2동 28평 주공아파트 한채가 부동산의 전부다. 그 아파트단지에서 1992년부터 지금껏 살고 있다. 부동산 투기를 한 적도 없고, 할 돈도 없는 청빈한 후보이다.
또 지금까지 땅 한 평도 사고판 적도 없다. 신 후보의 딸과 성남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재개발을 엮는 것은 너무도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하려는 정략적인 보도다.
신상진 후보 캠프는 선거일을 며칠 앞둔 현재 성남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려고 고도로 치밀하게 기획한 MBC의 보도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제소하고, MBC와 해당 기자를 검찰에 고소할 방침이며, 민사 소송도 병행할 것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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