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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FC안양과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안양의 조나탄이 이랜드 김연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FC가 부산아이파크를 제물로 7경기만에 승리를 따냈다.

김포는 22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에 1-0으로 승리했다.

양 팀은 거친 압박에 이은 역습을 통해 서로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소득없이 전반을 마쳤다.

김포는 후반 14분 김수범이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부산 최준에게 거친 태클을 당하며 프리킥을 얻었다.

이어 후반 15분 김포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양준아가 김종석의 프리킥을 머리로 돌려내며 부산의 골망을 갈랐다.

1골 차 승부를 지켜낸 김포는 승점 15점으로 9위(4승 3무 9패)를 기록하며 8위 전남(승점 16점·4승 4무 6패)과 승점을 1점 차까지 좁혔다.

한편 FC안양은 안양종합운동장서 열린 서울이랜드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전반 28분 안양은 김경중을 투입하며 공세를 높였지만 0-0으로 소득 없이 전반을 마쳤다.

안양은 후반전 안드리고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후반 5분 안양은 이창용이 이랜드 이인재와 경합 중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하는 악재에 놓였다.

수적 열세에도 안양은 막판까지 이랜드의 공세를 막아내며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안양은 승점 24점(6승 6무 4패)으로 4위에 머물렀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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