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김병수 후보 고소·고발장' 접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5-22 21:26본문

(사진:정하영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국힘 김병수 후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김포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22일(일) 오전 국민의힘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공표와 후보자비방죄로 김포경찰서와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고소장과 고발장을 제출했다.
정하영 후보는 “김병수 후보가 허위사실을 근거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량의 문자 발송을 하며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가짜뉴스로 후보자를 비방했다”며 “이는 명백한 선거방해행위이며 50만 김포시민을 기만한 것으로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개발사업 시행사와 용역회사 간의 계약관계 및 용역비 지급과 관련해 전혀 아는 바가 없고 당연히 관련도 없는 일”이라며 “해당 내용은 두 민간 기업 간의 계약관계이며 김포시의 행정권한으로도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정하영 캠프)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정하영 후보는 “이는 단순 사실관계에 대한 발표를 넘어 해당 후보자에 대한 심각한 왜곡이고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행위로서 그 자체가 심각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라며 “이러한 행위는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하고 왜곡하기에 의도적인 악의성을 가진 발표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지난 5월 20일 김병수 후보는 국민의힘 김포시 출마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하영 전 김포시장은 자신이 임명한 정책자문관과의 관계가 의심되는 관계사가 개발사업과 관련된 용역비로 45억원을 받은 사실을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한 내용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