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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애견문화, 부정적인 입장내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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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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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문화, 부정적인 입장내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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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필자도 개를 좋아한다. 어린시절부터 개와 가깝게 살아왔고, 지금도 개를 좋아한다. 당시는 개에 대한 생각.입장.의식.개념.문화등, 개에 대해 어떤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냥 집과 동네에서 자꾸 대하는 가축이나 동물 정도로 인식되었다.
 
애견 문화라는 글과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개를 애견이라고 부르지도 않았다.
 
개는 단순하게 보면, 집을 지키는 가축 또는 개는 식용으로 먹는 가축 정도라고 해야 할까?
 
특히 도시 지역에서는 개를 개인적으로 기르는 환경이 많지 않았으며, 농촌지역 에서는 개를 개인적으로 집단적으로 많이 기르고 사육했다.
 
현재도 개를 보는 입장은 상반된다. 개는 애견으로서 반려 동물이라고 보는 입장과 개는 식용으로 바라보는 입장이 있고, 중간 지대에서 입장 표명하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층이 있다.
 
개에 대한 인식이 급속히 변화되면서, 개는 단순한 가축.동물에서 벗어나 인간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애견 문화로 정착됐다.
 
하지만, 아직도 개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입장의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대통령에서 연예인까지 개를 좋아하고 개를 동반자로 인식되어버린 지금, 애견 문화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 인가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되어야한다.
 
골목길의 개변과 공원의 개변의 문제해결은 숙제며, 대형견 과 맹견에 대한 두려운 면도 숙제다.
 
심심치 않게, 개 소리와 물림 그리고 위협적인 사고는 뉴스화 되고 있다.
 
개 즉 애완견 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나 부정적인 의견을 공론화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길거리에서 견주와 일반인 들간의 마찰을 종종 보게 된다.
 
함부로 견주나 개에게  말과 행동을 했다가는 경찰이 오가는 상황이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개를 좋아하고 동반자로 인식하고 개와 함께하는 견주 들의 개 사랑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개를 싫어하거나 애견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성이 있다.
 
대한민국의 개, 애견 문화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애견 인구의 증가와 애견 산업의 성장 그리고 애견 문화의 확대는 가속화될 것이다.
 
정부나 지자체는 애견에 대한 관리 행정이 보다 세밀해져야 하며, 견주 들도 개 사랑에 대한 방법이 진정으로 개의 입장에서 길러지고 있는 것 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하며, 애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도 애견 문화가 생활 문화로 들어와 있슴을 인식할 필요성이 있다.
 
개 즉 애견에 대해서, 좋은 글과 말만 하는 사람만이 개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애견 문화를 받아들인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필자도 개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개를 안고 다니고 같은 공간 안에서 공존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한편으로는 개를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면 안고 다니고 동반 할까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된다.
 
개와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아주 가까운 사이다. 둘 사이가 긍정적으로 상생할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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