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식선거운동 시작 “여‧야, 김포민심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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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22 23:03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6월 1일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이 19일부터 13일간의 열전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포시는 지방자치단체장(김포시장)을 비롯해 김포시의회 의원(14석),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감 등에 대해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교통. 교육에 대한 김포 유권자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4년 간의 시정 경험을 바탕을 둔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후보와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며 교통전문가의 이력을 쌓은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와의 대결이 주목된다.
이들은 모두 김포지역 정치 1번가라 불리는 사우동에 선거캠프를 차리고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정하영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민주당 김포을 선대위 출범식을 시작으로 오전 승가대 체육 대회와 학교급식지원센터 모니터링단 위촉식 참석 등을 소화하면서 공식선거 첫 날을 보냈다.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 또한, 구래역 등 신도시를 돌며 민선7기 김포시 정권교체를 호소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초대형 공공생활문화인프라인 ‘센트럴컬쳐플랫폼(CCP)를 ’구래·마산·양곡 중심지‘에 건립하는 내용 등 5대 핵심 공약을 내세우며 선거 첫날 기선잡기에 나섰다.
이밖에도 경기도의회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심민자, 채신덕, 김철환, 이기형 후보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홍원길, 오세풍, 김시용, 양형용 후보의 도전 또한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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