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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6. 1 지방선거전 막바지 상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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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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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 지방선거전의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각 정당과 후보자의 선거운동도 더욱 격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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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힘겨루기에 각 후보자들은 각 지역선거전에서 상승재료로 작용하거나 하향재료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영남이나 호남이냐 충청이냐 강원이냐 경기냐에 따라서, 표심이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각 지역선거는 지역민심이 적극 반영되어야한다는 점에서 출신지역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여당이된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싣기 위해서는 지방선거 승리가 필수라는 입장이지만, 긍정과 부정의 측면을 동시에 갖고 있다.
 
지난 정부들의 사례로 봤을때, 여당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서 지방과 의회를 독점했지만, 그 결과는 부정적이였다는 측면에서, 결국 힘.권력의 집중은 또 다른 문제점을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거판에서 전략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힘과 권력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측면을 각 지방의 유권자는 면밀히 살피고 투표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대선직후 치루어지는 선거란 점에서 힘의 축이 여당에게 쏠릴 수 있는 기류는 곳곳에서 보여지는 만큼, 유리한 국면인 것만은 틀림없지만, 각 후보자들의 입장은 피말리는 선거전을 치루어 있다고 해야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보궐선거전에서 분당갑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의 효과가 무난하다는 점과 최대격전지인 경기도지사 김은혜 후보의 선거과정이 어떤 결과물을 낼 수 있는냐와 인천시 그리고 성남시.용인시.남양주시.안양시.의정부시등 수도권에서 후보들이 선거과정도 중요한 결과물을 내는데 기준으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 야당이된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는 당내의 리더쉽이 부재한 가운데, 지방선거의 수장격인 이재명 상임고문이자 전 대선후보가 직접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전에 뛰어든 상황에서 각 지역의 후보자들은 각자생존을 위한 선거전으로 치루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경기도지사 김동연 후보의 선거과정이 경기권 후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가 중요지점이며, 인천시나 경기도 동남부권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경기서북권에서는 나름대로 경쟁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흐름인듯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정부견제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어, 지역의 유권자들이 표심을 끌어낼 수 있을지가 중요한 지점이라하겠다.
 
□ 6. 1 지방선거전이 중앙정치에 영향을 받음으로 인해서, 각 지역의 후보자에 대한 세밀한 공약을 살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으로서, 중앙정치 바람에 의한 선거전으로 치루어지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이 또한 대한민국의 정치와 선거의 현실인 것을 어찌하겠는가?
 
사전투표와 본 투표로 인해서, 각 지방의 일꾼을 선출하는 중요한 6. 1 지방선거다.
 
각 유권자에게 발송된 선거공보물이라도, 읽어보고 어느 후보가 유권자의 지역에서 어떤 일을 해 나가겠다고 하는 것인지 살펴볼 필요성은 분명히 있어보인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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