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정하영 시장 후보, "김포페이 충전금 확대하겠다"
코로나 일상회복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중소기업·자영업·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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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01 02:10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29일 김포시 지역화폐인 ‘김포페이’ 충전금액을 임기 내 월 최대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려, 충전 인센티브를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특례보증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로부터 가맹점 가입 기준금액을 완화해 달라는 요구가 늘 정도로 김포페이에 대한 가맹점 가입률도 높아지고 이용자들도 현재 월 5만 원 충전 인센티브 제공과 현금영수증 발행, 소득공제 혜택 등으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후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회복으로 소비도 활성화되고 있다”며 “김포시민들의 일상회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충전금액을 개인당 월 최대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10만 원의 충전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정 후보는 “정부의 지원방안과 별개로 김포시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특례보증 확대와 대상을 넓혀 업체들의 경영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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