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장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상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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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26 02:43본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사회자 : 이번에는 정하영 후보 차례입니다. 5분의 시간을 엄수해 자유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정 : 저도 준비했습니다. 정말 선거에서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참 어려운데요. 김병수 후보님 공식 선거 운동 시작한 이후에도 포천, 가평. 최춘식 국회의원 보좌관 재직하고 계셨습니다. 김 후보님 보좌관직 벌써 내려놨지만 의원실에서 아직 면직처리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언론에 답하셨습니다. 마치 김 후보님, 보좌관 직을 유지하는 것도 모르는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매달 월, 얼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최소한 5~600만원씩 국가에서 월급이 꾸준히 통장으로 들어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난 이후에, 한 시간 정도 지나서 면직처리 되었습니다. 의원님 보좌관 일을 하지 않으면서 월급을 받은 것, 국민의 혈세이며 먹튀입니다. 의원님과 가평, 포천 지역구에 대한 것도 민폐입니다. 월급을 반납하셨나요? 김 : 보좌관 재직을, 시장님께서도 하셨으니까 잘 아실 겁니다. 이장춘 정책 자문관도, 원래 임기가 12월 31일까지였는데 사표를 제출하고 사표를 수리해야 사표가 됩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좌관이, 대선위에 제가 사의를 표명했고, 저희가 면직요청서(?)를 냈고. 처리하지 않은 것은 그 분의 재량입니다. 다만 4월달 월급은 받습니다. 보통 한 달 정도의 관례를 두기 때문에. 면직 예고제가 있습니다. 강제로 면직을 하더라도... 면직 예고제를 둡니다. 정 : 예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김 : 그런데 그 분이 처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건 저한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정 : 네 그런데 후보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는 것이죠. 이것 좀 보시죠. 이 보좌관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여러분들 아시죠. 풍무 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 지구 내에 경희대학교 유치권이 있었습니다. 김포 시민들 많이 정말 기대했었는데 죄송스럽게도 경희대 병원 유치, 이뤄지지 못 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 김병수 의원님이 계셨던 포천 가평. 최춘식 국회의원님 실에 보좌관으로 우리 김병수 의원님 계셨었는데 그 때 왜 국정 감산가요 국정 청문회인가요? 왜 거기에 경희대학교 의료원장 이사장, 출석 명령 내려서 그렇게 부담을 줬는지 저는 지금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많은 자료 김포시에 요청을 했고요. 이것이 김포시에 대학병원을 유치하려고 하는 순수한 의도였는지. 상대 당 시장이 대학병원 유치하는 거 그 꼴 못 보겠으니까 어떤 딴지걸기 조치였는지 저는 지금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죠. 김 : 경희대 병원장을 국정 감사에 부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시민들이 굉장히 경희대병원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 했고요. 두 번째, 김포시가 경희대 병원에 목줄이 잡혀서 끌려가는 현상은 너무나 좋습니다. 경희대 병원이 할지 말지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자리에서 김포에 한다는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를 했던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 경희대 병원이 도망을 간 것입니다. 정 : 아니 저기 후보님, 제가 그때 시장이었습니다. 부서에서 요구되고 부담 갖는 것. 또 경희대 의료원장하고 통화하면서 엄청난 정치적 압박, 부담 느꼈다는 것 그것만 좀 아시고요. 한 가지 더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도 제가 얘기했지만 김은혜 경기도지사 철도 공약입니다. 말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로 연장하겠다. 도지사, 서울시장 있으면 된다! 그러한 단순 답을 내놓고 있는데 김은혜 후보님 공약이 어떻게 나왔습니까? 서울 5호선. 고촌, 풍무 지나지 않습니다. 바로 계양으로 해서 장기역으로 오는 이것이 공식 선거 공약집에 포함되어있는 것이지요. 얼마나 말과 행동과 공약이 불일치되는 건지. 김포의 절실한 요구인 이런 5호선을 농락해도 되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요. 국민의 힘 지방선거 선거 공약집 그리고 대통령 인수위 110대 국정 과제. 김병수 의원, 윤석열 선대본, 광역교통개선지원단장이면서도 5호선이라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공식화된 것이 없다는 것 정말 실망입니다. 김 : 답변할 수 있는 기회는 없는 거죠? 5분이 다 지났기 때문에? 진행자 : 이번에는 1분 동안 자유토론에서 미진했던 상대방의 답변에 대해 각 후보가 의견을 밝히는 시간입니다. 정하영 후보부터 1분 발언을 하시겠습니다. (답변의 시간은 없습니다) 정 : 김포시장은 김포시민을 대표하여 권한을 위임받은 자리입니다, 그만큼 김포시민들과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김포시장 직에 출마하면서 국회의원 일은 하지 않은 채 보좌관 월급만 받았던 후보입니다. 김포에서 월세로 추정되는 일억원 보증금 아파트에 살면서 파주와 부산에 아파트를 보유한 투기 의혹이 있는 후보자입니다. 같은 당 도지사 후보. 5호선 연장 공약이 고촌, 풍무 경유가 아니라 계양에서 김포 장기역 연장 공약에 손 들어준 후보입니다. 김포 시민들의 염원인 대학 병원 설립에 적극 관심을 가졌던 경희대 의료원장을 국정 감사장에 불러 문제를 제기한 의원실의 보좌관이었던 후보입니다. 염치를 아는 정치를 강조했던 홍철호 의원님의 전직 보좌관이 염치가 있는 시장 후보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런 후보를 어떻게 믿고 김포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김포를 제일 잘 아는 후보 정하영만이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 다음은 김병수 후보의 1분 발언입니다(역시 답변의 시간은 없습니다) 김 :제가 그 지적을 보면 느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아 정말 제가 깨끗하고 잘 살아왔구나. 이 보좌관 경력은 제 탓이 아니고요. 부동산 매입한 것도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하자가 있었으면 제가 당연히 처벌 받습니다. 그리고 경희대 병원 유치 때 김포시가 계속 약자로 끌려가는 거 제가 막아보겠다고 김포 시민들의 염원을 실현시켜보겠다고 국정 감사에서 불렀던 것이고요. 그리고 5호선 공약. 단순히 한 곳에 난 것을 가지고 마치 전체가 대변하는 듯하게 말씀하시는 것은 좀 무리라고 봅니다. 김은혜 후보, 윤석열 후보 현수막과 구두로, 말씀으로, 이 매체로, 수 없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다 거짓말입니까? 어느 구석에 잘 못 나간, 실무자의 단순 실수일 수 있는 부분을 마치 이것을 대표라고 생각하시면, 그것은 시민들을 오해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당장 중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진행자 : (시작 전 한 유권자의 건의) 두 후보 간 서로의 덕담 한 마디 → 장점 한 개씩 정 :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진행자 : 네네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 ; 우리 김병수 의원님, 만난 지는 얼마 안 되었는데 길거리에서 만나면 정말 반갑게 따듯하게 후보를 격려하더라고요. 그 모습이 보기 좋았구요. 어제 방송 토론이 있었는데, 그래도 저는 여러 경험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 김병수 의원님, 처음 방송 출연인데도 정말 조리 있게 말씀을 잘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저기 밑에서 기다리면서 우리 김병수 후보님께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선거 참 이상하지요? 우리 선거 끝나고 나면 이런 이야기들 다 잊어버리고 툭툭 털어버리는 그런 경선 합시다. 이렇게 서로 격려를 했고요. 김병수 후보님께서도 그렇게 흔쾌히 받아주셨어요. 정말 경쟁할 만한 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 저도 마찬가지로 4년을 이렇게, 당시 보좌관 2년도 겪었고, 이후에 보좌관 아닌 상태도 2년 겪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정하영 시장 후보님의 김포에 대한 사랑은 제가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장 직을 하시면서 결코 그 직위나 다른 것에 대해서 어떤 배임이나 다른 것을 하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가 봤을 때도 그랬고요. 그리고 4년 지나시고 지금 굉장히 노련해지시고 행정 경험도 풍부해지신 거 제가 또 인정합니다. 옆에서 말씀 들을 때마다 야 4년 동안 정말 참 많은 것들을 하셨구나. 저한테 말씀해주시는 컨텐츠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또 정하영 후보께서도 다음에 어떤 기회가 되시면 또 기간이 연장되신다면 좀 더 김포 발전에 기여하실 수 있겠구나라고 동의하고요. 역시 ‘행정 경험이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구나’ 하는 모습을 정하영 후보를 통해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선거 끝나고 나면 저희가 모두 잊자고, 털자고 하셨습니다. 그게 저도 선거를 겪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선거하는 후보자는 마치 인형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조직과 당, 여기의 입장대로 가는 것이 맞기 때문에 제가 선거 끝나면 당연하게도 우리 정하영 후보님은 동네 형님으로 잘 모시고 저녁에 가끔씩 소주 한 잔씩 마시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자 :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김포시민 여러분! 뜨거운 정책 공방을 펼친 자유토론 시간이 끝났습니다. 많은 시간동안 두 분의 후보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열띤 토론을 마치고 각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수 있는 마무리 발언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순서는 정하영, 김병수 후보 순입니다. 발언 시간은 각 1분 30초씩입니다. 정 : 50만 대도시를 넘어 80만 대도시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50만 김포 시민들이 김포의 미래와 우리 자손, 자식들의 내일을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민선 7기 시장 4년 동안 이와 관련된 준비, 많이 했습니다. 공약집 꼼꼼히 봐주시면 나와 관련된 일, 내 지역에 일어날 일, 그리고 김포의 미래가 한 눈에 들어오실 것 같습니다. 시민들께서 주셨던 여러 비판, 선거에서 주셨던 우리 후보님들에 대한 제안, 겸허히 받고요. 김포를 제일 잘 아는 저 정하영이 김포의 새로운 동력과 힘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 교통은 도시 성장의 혈관과 같은 것입니다. 혈관이 제대로 흐르지 못 하면 몸이 망가지듯이, 우리 국민의 힘이 그 막힌 혈관을 뚫어보겠습니다. 약속 드립니다. 지하철 5호선, 반드시 임기 내에 착공 계획 잡도록 하겠습니다. GTX-D, 김포‧하남선 대통령의 공약이고, 경기도지사 후보의 공약입니다. 오세훈 시장, 김은혜 후보와 함께. 오세훈 시장 후보죠. 후보와 함께 GTX-D 반드시 실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교통 문제 해결하면 아시겠지만 교육, 복지, 문화, 삶의 인프라들이 반듯하게 좋아집니다. 인구 50만의 도시, 정말 풍요롭고 넉넉하고 아름다운 도시 김포를 만들도록 해보겠습니다. 시장은 행정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혈관 뚫고 뛰고. 김포의 큰 사업들과 숙원을 해결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민주당 12년 맡겼습니다. 맡겨서 안 됐지 않습니까? 바꿔주십시오. 바꿔주신다면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결과로 반드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 두 후보님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두 후보자가 자신들의 공약과 견해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분이 8일후면 민선 8기 민선8기 시장에 당선돼 4년간 김포시정을 이끌게 됩니다. 두 후보께 세 가지 먼저 선거과정에서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내사람 남의 사람을 나누지 않고, 시민만을 위한 시장만을 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는 행정의 연속성과 공약의 합리적인 이행을 주문합니다. 전임시장 혹은 상대 후보가 공약했던 내용을 무작정 도회시 하거나 잘 못된 공약을 기계적으로 이행하려고 무리수를 두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시민의 여론을 객관적으로 듣고 소통하는 시장이 돼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시청에 갖혀사는 시장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고 아픔을 먼저 알고, 현장에서 답을 함께 구하는 시장이 되어주실 것을 시민들을 대신해서 당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후보들의 토론을 통해서 누가 김포시와 시민들에게 더 적합한 후보인지 구분이 돼 셨습니까? 아무쪼록 이번 토론회가 김포를 위해 훌륭한 시장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포청년회의소가 주제하고, 김포지역시문연합회가 주관한 6.1지방선거 김포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두 후보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