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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장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상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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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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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후보 초청 합동토론회

일시 : 2022년 5월 24일(화) 14:00
장소 :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실
주최 : JCI 김포청년회의소
주관 : 김포지역신문협의회


진행자 : 먼저 두 후보의 정견을 각 2분씩 듣고 7개의 공통질문을 사회자가 질문하고 두 후보가 각 1분씩 답변하고 타 후보가 보충 질문을 30초 내에서 질문하고 40초 내에서 답변하는 순서로 공통질문순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유토론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각 자유토론은 후보에게 각 5분의 시간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단, 한번 발언 시간은 가능하면 40초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약 7-8회의 발언 기회가 되겠습니다, 주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발언 시간 10초 전 앞에서 ‘마무리 10초전’ 타종이1회 울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뒤에서 타종이 2회 울립니다. 사회자의 정리발언이 있음에도 계속될 시에는 마이크 전원이 차단되게 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간 엄수를 부탁드립니다.

본 토론방식과 발언순서에 대해서는 두 후보 측이 사전에 합의된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그럼 먼저 두 후보의 기조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발표 시간은 각 후보당 2분씩입니다.

기조연설은 기호순서에 따라 정하영, 김병수 후보 순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후보의 기조 발언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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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후보(이하 정) : 반갑습니다. 기호1번 정하영 후보입니다. 김포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50만명의 인구가 되었습니다. 김포시장인 저는 4년동안 김포시의 부족한 것을 채워내기 위해 참 열심히 일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잃어버린 4년이라 합니다. 어떤 이는 시정을 폄훼하거나 평가 절하하고 있습니다. 

인하대병원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대한항공의 교육연구시설이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신세계 대형쇼핑몰이 유치될 것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있는 도축장과 공원묘지 이전 계획을 세웠습니다. 신도시 라베니체 금빛수로에 팔당원수가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강‧염하 군경계철책이 지금도 철거되고 있습니다. 교육예산 500억원 편성해서 각 학교에 교육프로그램들, 시설들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확충해서 또,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확충해서 우리 엄마들의 일자리 보장하고 있습니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 그리고 인천2호선 지난해 제4차국가철도계획망에 반영시켰습니다. 앞으로 할 일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미완성된 부천, 강남, 하남 GTX-D노선 확실히 채워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5호선, 말도 탈도 많은데, 더불어민주당 또 김포시장인 제가 내년까지 인천시, 서울시, 국토부의 합의 끝내고 광역교통기획에 반영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 정하영 후보의 기조발언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입니다. 역시 2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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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후보(이하 김) : 김포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포시장 후보 기호 2번 김병수입니다. 이번 경선에서 두 명의 전직 시장에 앞서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신인이, 신인에게 거는 김포시민들의 기대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젊음과 패기로 제가 김포에 묵은 숙원들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김포가 한강신도시 이후에 인구가 50만 대도시가 됐습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교육‧문화‧교통‧복지 등 삶의 각종 인프라는 부족하기 짝이 없습니다. 확정된 것은 없고, MOU, MOA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통은 꼬마전철 2량밖에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부동산은 저평가되어 있고,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로부터든 ‘2~3억대 아파트 김포나 이런데 있다’는 그런 비아냥을 들어야 했습니다. 속이 상했습니다. 자존심도 상했습니다. 저는 우리 김포시민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김포시에 산다는 것을 자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면서 ‘내가 김포에서 성장했다’는 것을 자랑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꼭 해내고 싶습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이미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 이것 반드시 해결하고, 교육‧복지‧문화, 병원 등등의 삶의 인프라를 충분히 채워 넣겠습니다. 누구나 하겠다고 말은 합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김포문제 해결사 김병수를 지지해 주시면 절대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공통질문 7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각 1분씩이며, 보충질문 30초씩을 할 수 있고 답변도 40초입니다.
공통 첫 번째는 먼저 행정분야 공통질문입니다.

정 : 김포시는 김포신도시 지정 이후 최근 몇 년 동안 전국적으로 인구증가율이 선두를 다투면서 50만 시대를 맞았습니다. 인구증가율이 높다는 것은 김포시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행정수요도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통을 비롯한 환경 등 각종 민원이 폭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포시 공직자도 현재 1,600명에서 올해 400명이 충원되면 2,000명에 달하는 등 양적 팽창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입 공직자가 많아지며 업무처리의 미숙함, 불친절, 인허가 절차 지연 등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 답변 순서는 김병수 -정하영 후보 순입니다.

김 : 저는 기본적으로 김포시 공직자들의 역량과 마음, 태도를 신뢰하고 믿습니다. 이런 우수한 인력들을 시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시장이나 어떠한 특정 세력들을 위해 일을 시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게 사라진다면 김포시 공직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요, 구체적으로 더 높은 역량을 향해 추구하는 방향이 있다면, 중앙정부나 경기도, 타 지자체와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충분히 근무만하는 게 아니라 생활하면서, 생활이 어렵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마음을 살 수 있고요, 가능하다며는 해외에도 파견을 적극적으로 해서 견문과 식견을 넓히고 이것을 김포시민을 위해서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 : 현직 시장으로서 민원서비스 불친절 깊이 시민의 비판 겸허히 받겠다. 인원이 부족하다는 것이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또 신규 직원이 많다는 것이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50만 대비한 행정조직체계 전면으로 개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그와 관련된 준비, 용역을 통해서 외부에서 철저히 검증받고 있습니다.
먼저, 인허가 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불편사항과 민원들이 인허가 부서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김병수 후보가 제안한 것처럼 필요가 있다면 종합허가과 까지도 부활시킬 수 있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전문성입니다. 그리고 공무원으로서의 자세를 배양하는 거지요. 확실히 하겠습니다.

진행자 : 보충질문 시간입니다. 이번 발언에 대해 각 후보가 상대후보에게 질문을 하고 40초 이내에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발언을 안 하는 후보는 그만큼 시간이 보존되지는 않다는 것을 밝힙니다. 보충질문은 정하영 후보부터이며, 질문시간은 30초입니다. 김병수 후보 답변시간은 40초입니다.

 : 김병수 후보 말씀처럼 김포시 여러 공직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행정은 복합적인 일들이 풀어져야 할 업무죠. 우리 김병수 후보님 이러한 복합적인 행정 경험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복합적인 행정을 하려면 무엇보다 제일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김 : 저는 시장은 기본적 행정을 위해 존재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럼 김포에 있는 전문적인 공무원이 뭐하러 있겠습니까? 시장이 혼자 다 하지. 저는 전문적 행정 분야는 부시장이나 국장들에게 많이 위임할 생각이고요. 시장은 김포시의 큰 과제, 풀어야하는 숙원들, 이런 것들을 위해서 아라뱃길을 수시로 넘나들면서 중앙정부, 세종시 열심히 다니면서 민원, 숙원, 우리의 미래를 그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 김병수 후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 종합허가과를 부활한다는 것은 시민과의 소통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김포시청 2층 양쪽의 철제셔터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시민들 만나러 오는 주민들에게 차단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여기에 공무원까지 동원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것이 오히려 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라 보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 : 그래서 경험이 중요한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청에 있는 셔터는 건축을 하게되면 당연히, 법적으로 화재가 났을 때 방어하는 셔터입니다. 그것이 시민들이 정상적이고 절차를 밟아서 오는 민원을 단 한번도 제가 피해본 적이 없습니다. 불법적으로, 그리고 시장실 점거하기 위한 의도에서 오는 시민들을 차단하기 위한 그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더 많이 개방하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자 : 공통질문 두 번째 교통분야입니다. 김포시 교통분야는 연간 1만건의 민원이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민원대상 부동의 1위 분야입니다. 서울과 맞붙은 경기도 지자체 가운데 김포시만 꼬마 철도인 골드라인만 운행하고 있여 교통불편이 심합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시 팽창을 감당할 수 있는 철도교통 확충 계획이 요원한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의 김포연결이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지 오래입니다. 또한 GTX-D 노선 강남 직결도 해결해야할 현안입니다. 특히 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해서는 건폐장 이전이라는 복병이 도사리고 있는데 두 분은 시장이 되면 어떤 계획으로 이같은 현안들을 해결하실 수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발언순서는 정하영-김병수 후보 순입니다. 발언 시간은 각 1분씩입니다. 두 후보의 발언이 끝나면 두 후보가 상대방에게 1회에 한 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정: 지난해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어도, 근본적인 김포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로의 연장입니다. 그에 따라서 현재 충분한, 합리적인 용역을 진행합니다. 내년 2월까지 마무리 짓고, 그 용역의 결과를 인천시와 협의하고 서울시가 협의해서 최종 내년까지는 국가망철도구축계획에 반영하도록 여기서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그 시나리오 분명히 이행되고 진행될 수 있습니다.

김 : 핵심은 건폐장이라는 것 다 알고 계시죠. 건폐장에서 두 가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면적은 4,800평 뿐이라는 것, 그 다음 친환경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것, 두가지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건폐장을 비롯한 모든 사전조건 없는 5호선 연장에 동의했다는 점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건폐장은 지금 옮기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 공사 끝나고 마지막에 차량 기지가 옮겨갈 때 하는 것입니다. 지금 논의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업체가 인수할지, 이사갈지 , 폐업할지 아직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 나왔지만, 매립지가 만약에 다른 지역에 옮겨 간다면 결국 건폐장도 그쪽으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래에 일을 지금 단정해서 건폐장 없는 조건으로 낸다든지, 이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건폐장 문제는 7~8년 뒤에 논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서울시장과 동의 됐습니다. 지금 서울시장을 만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 : 보충질문 시간입니다. 보충질문은 김병수 후보, 정하영 후보 순입니다. 질문시간은 30초, 답변시간은 40초입니다.

김 : 정 후보께서 시장 시절에 박원순 시장 시절일 때도 5호선 관련해 가지고 만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됐을 때 야당 김포시장으로서 어떻게 이 5호선을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당 소속인데요, 야당이 어떻게 설득해서 가져올 수 있을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 : 김병수 의원님, 답을 내리고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우리 당이기 때문에, 서울시장이 우리 당이기 때문에, 국토부 장관이 우리 당이기 때문에 김은혜 도지사가 당선되면 풀 수 있다라고 하는 단순 논리로 시민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국토부에서 김포시에 분명히 요구했습니다. 경제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안 된다. 지자체 간의 협의를 필요로 한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이것을 준비하지 않고, 위만 바라보는 것은 이것은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죠. 역시 시정은 해본 사람이 할 줄 압니다.

진행자 : 네, 감사합니다. 다음은 정하영 후보의 질문입니다. 질문 시간은 30초입니다.

정 : 질문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선 후보께서 우리 김병수 후보를 광역교통지원단장으로 했습니다. 대선 공약 때 서울 5호선 공약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은혜 후보도 이번 지방 선거 공약에서 서울 5호선을 고촌하고 풍무동을 빼고 계양으로 가는 것으로 선거 공보에 올리셨습니다. 이 부분 굉장히 심각한 것이고요. 김포의 교통 문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고요. 우리 김병수 후보님 거기에 의존하는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 정말 걱정됩니다.

김 : 윤석열 후보의 대선 공약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없다고 하시면 안 되고요. 김은혜 후보가 단순 실수로 계양을 그었지만, 김은혜 후보가 다른 장소에서 또는 다른 매체를 통해서, 여러 번 서울 5호선 김포한강선 연장하겠다고 발표하신 바가 있습니다. 단순히 구석진 곳 하나 가지고, 단순 실수 가지고 마치 이것을 대표한다고 얘기하시면 그거야말로 시민들을 호도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김은혜 후보는 당연히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한강선을 연장하는 데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번째 질문까지 끝났고요, 공통 질문 세 번째로 가겠습니다. 공통 질문 세 번째는 경제 관련 사항입니다. 김포 관내에는 8천여 중소기업이 있으나 대부분이 제조 중심의 산업 구조입니다. 학운 산업 단지의 안정화와 함께 다양한 직종의 기업 육성과 지원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양촌, 학운 산업 단지의 입주 기업과 특히 대곶, 하성, 월곶 지역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교통이 불편하여 인력난과 함께 직원 채용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김포시에 꼭 유치할 기업이나 직종에 대해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정하영 후보부터 하겠습니다. 답변 시간은 1분입니다.

정 : 경제가 힘입니다. 경제가 반입니다. 지금 사회자께서 질문 주신 내용 중에 김포시는 현재 다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업 계획에 포함되어 있고요, 정책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업지원센터, 전문기지원센터 현재 착공하고 있습니다.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통근 정말 어렵습니다. 그동안 경기도가 지원했던 통근버스, 노선버스로 대체됐는데 다시 통근버스 재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골드라인 이제는 양촌역에서 학운산단을 거쳐서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시내폴리스사업을 통해서 대곶 200만 평 e시티 사업을 통해서 이것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자: 존경하는 방청객 여러분, 서두에 말씀을 드렸는데 박수는 조금 자제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하영 후보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병수 후보 순서입니다. 역시 답변 시간은 1분입니다.

김 : 우수한 인력 유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교통이 갖춰져야 됩니다. 대곶, 양촌지역 산단에 철도 연장하는 것 오래전부터 숙원입니다. 당연히 해결해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북부지역 교통난과 그리고 북부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제가 트램을 약속드렸습니다. 트램은 지하철에 비해서 건설비가 아주 저렴해서 용이하게 설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포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기업 유치도 중요합니다마는 기본적으로 먼저 김포에 소재하고 있는 우리 김포 소재 기업들을 뒷받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국내 스타트업 기업 단지는 판교에 있습니다마는 국외 기업들의 스타트업 단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유수의 연구소들과 함께 김포의 국제 기업들의 스타트업 단지를 조성하고 이들로 하여금 김포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큰 기업을 김포에서 키우겠습니다.

진행자: 이어서 보충질문 순서입니다. 질문 시간은 각 30초이며, 각 후보 간 자유롭게 상대 후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김병수 후보부터 질문하시겠습니다. 시간은 30초이며, 답변 시간은 40초입니다.

김 : 김포산업진흥원이 출범을 했는데요, 여기가 상공회의소나 그리고 김포산업관리공단하고 역할이 구분되지 않고 애매하고 중복된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오히려 진흥원이 자리 만들기 위한 하나의 편법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습니다. 그럼 이것을 앞으로 업무나 정책 조율이 되야 되는데 이런 지적에 대해서 당시 시장이셨던 정하영 후보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 :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만 접근하면 부정적으로만 보이는 것이지요. 왜 김포시가 김포산업진흥원을 설립을 했는지,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미래 산업의 전망들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7,200개에 달하는 중소 공장들을 어떻게 경쟁력을 갖출 것인지, 이것은 김포상공회의소나 기타 노동단체들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것이지요. 전문가들이 배치되어야 되고 그 전문가들이 토대를 닦기 위한 준비과정이 있는 것이고요. 더 크고 더 전문적인 조직으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진행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정하영 후보 순서입니다. 질문과 답변 시간은 동일합니다.

정 :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 교통이 정말 불편하다는 말씀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김병수 후보님 공약집을 보니까 트램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노상 전철 얘기를 하는 것이지요. 지금 공장 지대의 산업단지 내에 트램이라는 것이 교통의 대안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트램의 생리나 의정부에 대한 것을 알고 하시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김 : 제가 공약한 것을 다른 것으로 엮으셨네요. 공장 지대에 트램을 연결하겠다고 한 적이 없고, 공장 지대에 철도를 연결하겠다고 했습니다. 철도 중에 하나가 트램일 수 있다는 것이지, 반드시 트램을 하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트램은 노면 전차라서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외곾도시, 외곾 지역 지역에서는, 인구가 적은 외곾 도시는 트램 같이 이런 저렴한 교통 수단을 도입해야 사업 승인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트램이 낮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각각의 문화시설과 어우러진다면 수요가 충분히 확보되기 때문에 북부 경제나 이용자들의 편의도 굉장히 향상시킬 수 있다는 그런 측면에서 추진된 것입니다.

진행자 : 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공통 질문 3개까지 해봤는데요.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서 이런 분위기를 식히기 위해서 지역 현안에서 벗어난 가벼운 질문 하나를 두 후보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거 운동 시작과 함께 많은 유권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으십니다. 유권자들과 만남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열망이나 바람을 들으신 것이 있는지 기억 나는 것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각 후보에게 1분씩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질문에 대해서는 정하영 후보부터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 : 선거 때 가장 많은 시민들을 만나는 것 같아요. 2년 6개월 동안 시장으로 있으면서 시민들 많이 못 만났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시민들을 만나면 저한테 그렇게 묻습니다. 대학병원 들어와요? 대한항공 김포에 유치됩니까? 원도심에 있는 도축장 공원묘지 진짜 이전됩니까? 이런 것에 대한 현안들을 많이 질문하고요. 확실히 답변드립니다. 약속한 것 지킬 수 있는 자신 있습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김포가 뭐냐고 물어보면 저는 현재진행형이라고 합니다. ing. 지금 김포는 발전하고 있고, 더 발전해야 되고, 그것을 위해서 준비된 제가 확실히 챙겨낼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진행자 :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김병수 후보 순서입니다.

김 : 제가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다 보면 대부분 두 가지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첫 번째는 지하철 문제 하시면서 지하철 5호선이 들어오느냐, 물론 들어옵니다. 언제 들어오느냐, 저희가 약속했습니다. 민선 8기 임기 내에 착공 계획을 못 잡으면 저희 국민의힘 선출직 전원 차기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믿어주십시오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믿으십니다. 그리고 또 한 번 말씀하시는 게, 이번에는 대부분 바꿔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기업 하시는 분은 계도보다는 단속이 우선하는 것에 대한 불만들을 많이 표출하시고요. 시민들은 교통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면서 측근의 각종 비리 의혹만 들리는 이런 김포시가 싫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꿔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5호선이라든지 교통 문제 해결하고요,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제가 약속드리겠습니다.

진행자 : 네, 두 후보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두 후보께서 기억하시는 유권자들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공통 질문 네 번째로 넘어가겠습니다. 공통 질문 네 번째는 교육 분야 질문입니다. 신도시 거주민의 평균 나이가 30대 후반으로 주요 관심사가 교육인데, 중고등학교 정책은 교육 분화, 도 교육청 소관임에 반해, 시민들은 시에 많은 건의와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밀학급 현상으로 교육 상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5개 읍면은 학생 수 감소로 다수의 초등학교가 폐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며, 또한 고교 평준화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님들의 의견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각 후보님 답변 시간은 1분이며 발언 순서는 김병수, 정하영 후보 순입니다. 시간은 두 분 모두 1분씩입니다.

김 : 저는 고질적인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목적 전용 가능 학교를 수차례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교육구 특임제 심사를 받아보면은, 학교 신설했지만 10년 뒤에, 15년 뒤에 공실 생겼을 때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문제를 많이 제기합니다. 그래서 공실이 생기거나 폐교가 될 경우에는 이것을 지자체가 인수해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처음부터 지을 때부터 학교 같은 형태가 아니라 타 용도로 전환이 가능한 형태로 짓는 것이 필요하고요. 거기에 예산이 필요하다면 시가 좀 더 지원해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서 처음 지을 때부터 그렇게 지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도 창의력도 높아집니다. 사각형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창의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교 평준화는 지금 한다, 안 한다를 결정하기 전에, 학교 부족 문제 많지 않습니까? 교통 불편 문제, 학군 문제, 이런 것들을 해결하고, 논의하고 난 다음에 그리고 의견을 모아서 추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하영 후보 순서입니다.

정 : 학교를 신설하는 것이 대안이고요. 교육청이 최적의 대안을 내놔야 하는데도 교육청 또한 대안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마는 그동안 민선 7기 동안 초등학교 세 개, 고등학교 두 개, 고등학교 하나가 개교를 했고요. 지금도 운양초, 중, 그리고 운일고, 양산고 신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신도시 지역 내에 중학교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 운양 학군 내에 중학교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김포시가 앞장서서 그 부지를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 운양 중학군, 고촌 중학군 교통 불편 지역이 너무 많은데 통학 버스 반드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교 평준화, 반드시 시행돼야 되는 것이고요. 폐교 위기에 처한 소학교들, 특성화 프로그램 만들어서 학교 살려내서 도시 지역 학생들이 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진행자 : 보충질문 순서입니다. 발언 시간은 각 30초이며, 각 후보간 주제에 맞는 질문을 상대 후보에게 할 수 있습니다. 정하영 후보, 김병수 후보 순으로 질의해 주십쇼 답변은 40초입니다.

정: 김포가 학교 문제, 과밀 문제, 과대 문제들이 심각하고 있는데 김병수 후보님 공약을 보면 교육 공약이 부족하다, 정말 많이 느낍니다. 실제로 아까 말씀하신 거 이외에 또 다른 공약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 다목적 학교의 여러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공약집에 없다고 해서 공약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요. 공약은 언론, 구두, 기타 등등의 여러 방법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제가 교육자치특구를 추진한다는 말씀도 드렸고요. 학교에 초등학생들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를 말씀드리고 있고, 추후에도 학생들 관련된 공약은 더더욱 드릴 것입니다. 당연히 장기지구나 운양지구에 중학교 그리고 고촌 지역 중학교도 당연히 신설을 우선시하는 것은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다음은 김병수 후보 순서입니다.

김: 현재 학군 설정을 두고 학부모, 학교, 도 교육청이 조금 각각 이견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정 후보님께서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고요. 학군 조정을, 만약에 고교 평준화를 해서 학군 조정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의견을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 고교 평준화와 관련된 실무 협의들을 계속 진행하고 있고요.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이 학군을 어떻게 정할 것이냐, 단일 학군으로 할 것이냐, 1, 2, 3학군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들을 신중하게 접근을 하고 있고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일 학군에 대한 것들은 고교 평준화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분화된 농촌 지역과 도시 지역, 아니면 도시 지역과 농촌 지역을 복합해서 만드는, 두 단계의 그런 학군 시설들이 필요해야 이것이 고교 평준화의 맞는 학군이 아닌가 싶고요, 우리 김병수 후보님 아까 말씀에, 고교 평준화를 반대하는 것처럼 제가 비쳤어요.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후보님하고 제가 토론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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