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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노상주차장에서 고객이 휴대폰을 통해 직접 주차요금을 QR코드 간편결제로 정산하고 있다. QR코드 간편결제 서비스’는 노상주차장 이용 고객이 차량에 발부된 주차증의 QR코드를 휴대폰 촬영 후 결제 사이트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결제해 출차하는 비대면 결제 방식이다. 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성남도시개발공사가 노상주차장을 대상으로 이용 고객이 휴대폰을 통해 직접 주차요금을 정산하는 QR코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사가 운영 중인 노상주차장 10곳에서 5월 시범 적용 후 6월 전면 운영 계획인 ‘QR코드 간편결제 서비스’는 노상주차장 이용 고객이 차량에 발부된 주차증의 QR코드를 휴대폰 촬영 후 결제 사이트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결제해 출차하는 비대면 결제 방식이다.

공사는 그동안 대면 방식의 결제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사항과 주차관리원의 에로사항 등이 QR코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서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건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QR코드 간편결제 서비스가 정착되면 고객의 출차 소요 시간 감소 및 비대면 결제에 따른 방역 효과와 함께 고객이 노상주차장 업무 시간 종료 후에도 요금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어 미납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주차장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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