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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병수 당선인 "김포의 내일이 달라짐을 피부로 느끼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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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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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

저 김병수를 김포시장으로 선택해주신 점 감사에 앞서, ‘변화의 숨결’을, 특히 ‘교통 인프라’를 김포에 유치해야 한다는 그 준엄한 명령 잊지 않고 내일부터 곧장 행동으로 선보이겠습니다.

5월 19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쉬지 않고 곳곳을 다니면서 김포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김포의 미래비전인 ‘김포지하철시대’ ‘교육자유특구 김포’를 비롯해 각 지역을 발전시킬 방안을 설명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통진읍 인근 어린이집에 다니는 4살 어린이부터 김포대학교에 다니는 20대 청년 친구들, 북변터미널 5일장 때 만난 상인분들, 김포 곳곳에서 만난 다수의 시민 여러분들께서 반갑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점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김포시민 여러분께서 제게 보여주신 따뜻한 미소도 잊지 않겠습니다.

김포는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저는 향후 4년 김병수 시정이 펼칠, 달라질 김포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김병수 시정은 저 김병수에게 보여준 김포시민 여러분들의 미소에 생기를 더할 것입니다.

이제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김포시민들의 염원인 지하철 5호선 연장 제대로 착공시키겠습니다. GTX-D(김포~팔당) 실현해내겠습니다. ‘사통팔달 김포’ ‘수도권 교통 중심지 김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저 김병수, 김포시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다시 신발끈을 조여매겠습니다. 그리고 ‘김포공항 이전’ 움직임을 보이는 거대야당으로부터 김포시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이제 김포의 내일이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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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승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제가 잘나서 김포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해주신 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김포시민 여러분께서 김포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집권여당’ 소속인 저 김병수를 김포시장직에 발탁해주신 것입니다.

김포의 열악한 교통 문제, 특히 지하철 문제를 개선하라는 김포시민 여러분의 명령을 다시금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선거기간 땐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라는 열 글자에 책임감을 느꼈다면, 이젠 ‘김포시장’ 네 글자에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선거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A. 김포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비전’ 또는 ‘공약’ 경쟁이 아니라, ‘정쟁’과 ‘마타도어’가 난무한 점이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김포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김포공항 이전’이라는 이슈몰이용 공약 등에 대해서 적극 반박하며 김포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Q. 김포시 현안 중 가장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고, 앞으로 당선자의 계획은 어떠한지요.

A. 가장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부분은 ‘지하철 5호선 연장’입니다. 당장 국토교통부 측과 서울시장 측과 만나 ‘5호선 연장’을 놓고 조속한 추진 계획을 실천할 것입니다. 비교를 하는 것은 원치 않지만 김포 반대편에 위치한 ‘하남’은 이미 5호선 유치가 완료됐습니다. 하남시민들은 자유롭게 서울을 오고 갑니다. 김포시민들도 ‘원스톱 서울’을 자유롭게 누릴 날을 빠르게 당기겠습니다. 시민들과의 소통을 체계적, 정기적으로 추진해 김포의 행정을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Q. 경쟁후보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정하영 후보님 비록 선의의 경쟁은 아니었지만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김포시 발전을 위해, 김포시민들을 위해 ‘김포공항 이전’에 대해 ‘중재자’ 역할을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Q. 시민에게 드리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민선 8기 김포시장에 저 김병수를 선택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다시 신발끈을 조여매겠습니다.

또 겸손하게, 더 겸손하게 일하고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김포시민 여러분들에게 2026년엔 ‘김포시민’인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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