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5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한건상 씨 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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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07 13:45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의 제5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대상은 보랏빛 엽서를 부른 한건상(67·서울) 씨가 차지했다.
이번 실버가요제는 제38회 단양소백산철쭉제의 전야행사로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특색있는 실버 문화의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 문화 콘텐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과 대구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124명의 만 65세 이상(1957년 이전 출생) 아마추어 가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2일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12명이 대결을 펼친 본선에서 대상을 받은 한건상 씨에겐 트로피와 시상금 300만원과 함께 가수 인증서가 주어졌다.
금상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부른 봉영복(69·충주) 씨, 은상은 '그날'을 열창한 윤숙자(66·대구) 씨, 동상은 ‘정녕’을 부른 이미순(78·제천)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서는 어상천면 주민자치위원으로 나누미봉사단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최임포(67·단양) 씨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지역주민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최 씨는 ‘봉선화 연정’을 불러 인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축하공연에는 신유를 비롯해 박우철, 풍금, 신일국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도 총출동해 관객들에게 흥이 나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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