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아사모봉사회,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
- 다자녀 가정 방문, 청소 및 방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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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08 12:54본문

신동언 기자 = 충주시 아사모봉사회는 이른 아침부터 연수동 내 다자녀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가구는 현재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오는 9월 넷째 자녀를 출산 예정이나, 장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청소를 못해 악취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내고 있었다.
대상 가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충주시 아사모봉사회 회원 10여 명은 주말 휴식도 반납하고 해당 가구의 청결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와 방역에 나섰다.
박광국 회장은, 이번 청소와 방역으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봉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아사모봉사회는 저소득 아동 가정을 위한 물품 지원, 장학금 지원, 집수리 봉사 등 지역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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