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4명…지하철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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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09 14:05본문

[국정일보 엄기철기자] 오늘(8일)부터 해외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와 함께 실시하던 격리의무가 예방 접종 및 내외국인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격리의무를 해제한다. 다만, 입국 전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고, 입국 후 3일 이내 PCR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 항공 편수, 시간 제한도 동시에 해제된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과 5, 6, 7호선은 새벽 1시가지 연장 운행하고, 다음 달부터는 1호선도 심야 운행을 시작한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자정까지 운행된다.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3만1천30명…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160.4명 기록
6월 8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폭 증가하면서 전 날(111명)에 비해 113명 증가한 224명이 확인됐다. 다만, 일주일 전 같은 요일 확진자(271명)와 비교했을 때 보다는 47명이 줄어든 수치로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지속적인 감소세는 이어가고 있다.
구별로는 수정구가 36명, 중원구는 33명, 분당구는 15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만1천254명을 기록하면서 성남시 전체 인구의 35.88%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간(6월1~7일)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전날(160.4명)보다 6.7명이 줄어들면서 153.7명을 기록했으며, 안타깝게 8일만에 또 다시 사망자 1명이 발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324명(치명률 0.097%)으로 늘어났다.
어제(7일) 하루동안 251명이 격리해제되면서 총 32만9천876명(완치율 99.58%)이 일상 생활로 복귀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어제(1천82명)보다 28명 줄어든 1천54명이 격리중이다.
성남시 백신접종은 6월 6일 0시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 92만3천97명(2021년 12월 말 기준) 중 1차 접종자는 79만9천172명(86.6%)이며, 2차접종자는 79만810명(85.7%), 3차 접종완료자는 57만4천913명(62.3%)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신규 확진자 3천75명… 재택치료자 1만5천959명
6월 8일 0시 기준 경기도 신규 확진자 3천75명(해외 2명)이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494만3천924명이다.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사망자 발생이 없어 6천234명을 유지했다. 8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격리병상은 2천389병상으로 현재 128병상을 사용하면서 병상 가동률은 5.4%다. 중증 병상의 경우 669병상으로 현재 40병상을 사용하면서 6.0%를 보이고 있다.
도내 예방접종 현황으로는 1차접종은 38명이 신규접종을 마쳐 1천181만724명(87.6%), 2차 접종은 19명이 받아 1천168만9천367명(86.7%), 3차접종은 34명이 접종하면서 860만6천154명(63.8%), 4차접종은 17명으로 총 90만4천301명(30.8%)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1만6천377명)보다 줄어든 1만5천959명을 보이고 있다.
31개 시·군별 신규 확진자로는 수원 335명, 고양 297명, 용인 279명, 성남 224명, 부천 66명, 안산 115명, 화성 209명, 남양주 130명, 안양 101명, 평택 151명, 의정부 70명, 파주 124명, 시흥 124명, 김포 99명, 광명 53명, 광주 76명, 군포 46명, 이천 41명, 오산 37명, 하남 58명, 양주 78명, 구리 35명, 안성 16명, 포천 54명, 의왕 41명, 여주 18명, 양평 49명, 동두천 9명, 과천 33명, 가평 57명, 연천 30명 등이다.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만3천358명…위중증 환자 114명
6월 8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3천358명이 발생했다. 이중 국내 확진자는 1만3천299명, 해외유입 사례는 59명이 확인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천843명(13.9%)이며, 18세 이하는 2천560명(19.2%)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1천818만8천200명(해외유입 3만3천117명)이다.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117명)보다 3명 줄어든 114명이며, 추가 사망자 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천30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중 남성은 4명, 여성은 2명이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 3명(50.00%)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세 이상 2명(33.33%), 60세 이상 1명(16.67%) 등이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전국 광역시·도별 확진자로는 수도권에서는 서울 2천628명, 인천 533명, 경기 3천75명 등으로 6천236(46.68%)을 보였다.
비수도권의 경우에는 부산 823명, 대구 992명, 광주 353명, 대전 370명, 울산 368명, 세종 115명, 강원 587명, 충북 401명, 충남 458명, 전북 469명, 전남 446명, 경북 816명, 경남 746명, 제주 174명 등이며, 검역과정에서 4명(해외)이 추가 확인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6월 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은 344명으로 총 4천505만8천246명(87.8%)이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964명이 받으면서 총 4천460만319명(86.9%)이 접종 완료했다.
3차 접종은 3천393명으로 총 3천332만2천996명(64.9%)이었다. 4차접종은 1만5천201명이 받으면서 총 419만3천278명(8.2%)이며, 이중 60세 이상의 경우 1만4777명이 접종하면서 누적 접종자는 405만1천491명(29.5%)에 달했다.
또, 재택치료자의 경우 신규 1만1천617명(수도권 5천92명, 비수도권 6천525명)이 발생하면서, 재택 치료자는 현재 6만7천972명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