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퓨전문화공연 ‘달하 노피곰 도다샤’ 11일 저녁 6시
새여울21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통진향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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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09 00:53본문

[국정일보 엄기철기자]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을 진행하는 ‘새여울21’이 오는 6월 11일 오후 6시 통진향교에서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퓨전문화공연을 마련했다.
문화재청과 김포시가 주관하고 새여울21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옛 교육기관인 통진향교에서 1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국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퓨전음악을 연주하여 통진향교가 문화공간으로써 시민들에게 다가가도록 기획했다
새여울21 한혜경 대표는 “향교라는 문화재가 더 이상 과거 속의 닫힌 공간이 아닌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며 역사·문화와 삶이 살아 숨 쉬는 문화재로 승화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통진향교를 문화예술의 공간, 치유의 공간, 지역친화형 공간으로 시민에게 다가가고자 ‘달아 노피곰 도다샤’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연의 의미를 부여했다.
새여울21은 이번 문화공연 이외에도 통·통·통 배움터(자유학년제 지원), 통진향교를 그리다(그림대회), 차별 없는 향교누리기(사회적 약자 지원) 등의 향교·서원 문화재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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