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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제6기 명예감사관 초청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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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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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성구 기자 = 당진시는 9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제6기 당진시 명예감사관 23명을 초청해 김홍장 시장 주재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새롭게 위촉된 명예감사관에게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 활동해 온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올해 시의 감사분야 주요업무와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제도에 대한 설명과 시정 발전방안 논의와 함께 명예감사관 제도개선에 필요한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로 이어졌다.

특히 시는 축산 환경오염 등 시민의 건강과 재산 침해 등이 우려되는 복잡한 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명예감사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생활 불편에 필요한 각종 정보제공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명예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권익보호와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비리 제보 등 주민의 참여를 통한 부패예방과 척결을 위한 것으로, 명예감사관으로 임명된 시민이 생활 불편이나 공직자들의 부조리 등에 대해 제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 확대와 시민의 시정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의 경우 지난 2011년부터 명예감사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5기수에 걸쳐 명예감사관들이 활동하는 동안 총 300여 건의 제보 및 건의 사항이 처리됐다.  

 

국정일보 김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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