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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장윤순 당선인 “당선 기쁨보다 민심 헤아려 낮은 자세로 김포일꾼될터”
신도시 전체 보행도로 턱 안전기준 맞게 전수조치, 한강변 철책제거 맞춰 신도시와 한강변 자전거도로 연결 추진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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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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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순(오른쪽) 김포시의원 당선인이 당선증을 펴보이고 있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장윤순 김포시의회 의원 당선인은 “당선된 기쁨보다도 민심의 선택에 마음이 무겁다”며, “민심을 잘 헤아려 겸손한 자세로 항상 배움과 실천에 게으름없는 의정활동으로 민주당의 당당한 일꾼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다음은 장윤순 시의원 당선인과 일문일답.

 

정치입문 계기와 당선 소감은.
-2002년 군 복무로 인연을 맺어 20년째 김포에 거주하고 있다. 그중 신도시 청송마을에서만 12년째다. 배우자와 두 아이의 고향인 김포 발전을 위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러던 와중에 민주당 김포을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박상혁 국회의원 비서관이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당에 헌신했다. 지역위 사무국장으로 출마 직전까지 밑바닥 민심을 훑으며 주민들의 애환을 경청했고, 이는 지역 현안을 꿰뚫을 수 있게 된 정치적 자산이 됐다. 우선 함께했지만 낙선된 후보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린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민심의 선택에 마음이 무겁다. 민심을 잘 헤아려 겸손한 자세로 항상 배움과 실천에 게으름없는 의정활동을 통해 더불어함께 하는 민주당의 당당한 일꾼이 되도록 하겠다. 아울러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불합리한 턱을 낮추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신도시의 격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요인을 든다면.
-현직 시의원 2명을 제치고 1위로 당선된 것은 오로지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고 아끼는 시민들이 힘을 실어주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더욱 분발하고 쇄신되길 바라는 민심이 반영된 선거였던만큼 자만하지 않고 더 많은 시민들께 사랑받는 더불어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저부터 노력하겠다.
 
▼취임 후 역점정책 3가지를 말해달라.
-아이들과 노약자들의 안전을 위해 신도시 전체 보행도로의 턱을 안전기준에 맞게 시공되게 전수조치를 하겠다. 한강변 철책제거에 맞춰 신도시 곳곳에서 한강변 자전거도로와의 연결을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다양한 시민공간을 만들어 한강 진입 턱을 낮추겠다. 한강신도시의 품격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며, 그 중 달빛어린이병원을 김포시에도 도입하여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가 맘편히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가장 중요한 교통문제는 시의원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미약하기에 구체적으로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김포시의 가장 큰 문제인만큼 교통문제 관련해서도 적극적으로 의회활동 속에서 풀어나갈 것이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시 한번 성원에 감사드리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임무인 감시와 견제와 더불어  시집행부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약속드린 공약을 실현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 열정이라는 단어가 식지 않도록 신도시 곳곳을 뛰어다닐테니 격려와 지지 바라며, 언제라도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면 질책과 충고도 서슴없이 전달해달라.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을 실천하는 당당한 시의원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맙다.

 

■장윤순 시의원 학력 및 약력
▷서울공고 및 서울산업대학교(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박상혁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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