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에서 왕성하게 활발히 활동...민태홍 화백, 우크라이나 전쟁종식 기원 6천만원 상당 작품 기증
우크라이나에 희망 전한 민태홍 화백 ... 모금 운동의 마중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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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14 23:42본문

한국현대미술 작가회장을 맡고 있는 민태홍 화백이 14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종식 및 평화기원 작품 전달식에 참가해 <2015 천지창조>를 기증했다. 이 작품은 옥션경매가 6천만원 상당의 작품이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이번 민태홍 화백의 작품 기증은 전쟁의 포화 속에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모금 운동에 세계인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평가받고 있다.
김포에서 작품 활동 중인 민태홍 화백은 우리민족이 전통적으로 구현해 온 흑, 백, 황, 적, 청 등 오방색을 독보적 색채로 연출해 ‘천지창조 빛의 화가’로 불리고 있다. 붓 이외의 도구를 이용해 그리는 ‘지두화’로 유명한 민 화백은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올해 강원도 자랑스런 도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민태홍 화백은 한국미술진흥원 우리시대의 작가 48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제32회, 33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대상, 제36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문체부 장관상, 제3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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