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국제공항 국가 제2 항공화물 거점공항 육성 추진
- 인천공항에 집중된 항공화물 청주공항 분산으로 지역균형발전 도모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6-16 21:03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항공화물 수요분석 및 국가 제2 화물거점공항 육성방안 검토”를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추진중이며 16일 충북연구원에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는 청주국제공항의 항공화물 현황 및 운영체계 분석, 항공화물 수요예측 및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방안에 대하여 현재까지 검토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항공물류, 해외수출입, 기업투자유치와 관련된 충북도 및 청주시 관련부서와 항공물류 전문기관에서 참석하여 분야별 의견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주국제공항의 항공화물 운항 재개 및 국가 제2 항공화물 거점공항으로 육성하여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행정수도 관문공항 및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재정립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국제공항의 국제항공화물 운항은 2000년부터 러시아 노선을 취항해 2007년 중단됐으며, 2011년부터 미국 노선을 취항했으나, 2012년 중단돼 현재까지 운항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항공 수출입 물량 부족 및 공항시설 부족에 따른 항공사의 운영적자와 인천국제공항에 국제항공물류의 99%이상이 집중돼 지방공항의 항공물류 운영기반이 부족한 현실이다.
그러나, 수출입 기업체 및 항공사에서는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여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기반으로 발전가능성이 큰 청주국제공항의 항공화물 운항으로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충북도는 국제선 항공화물 운항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에 포함된 활주로 연장 및 국제선 화물터미널 확충 사업 등도 국토부 및 한국공항공사에 건의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