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0명…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등 관광업계 기지개 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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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19 21:02본문
▲ 코로나19 이후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
[국정일보 엄기철기자] 최근 정부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시행조치 등에 따른 외국인 출입국 정상화에 대비하기 위해 '2022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업계 간담회’가 열렸다.
도는 ▲해외 핵심 여행사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 ▲7월 9~17일 진행되는 경기바다 여행주간 ▲경기 관광·마이스 얼라이언스(MICE 업계 민‧관 협의체) 등 도가 역점적으로 시행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소개하고 코로나19 이후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끝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진정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과 태국·베트남 등 여러 국가의 격리 면제를 비롯한 입국 절차 완화 및 국제선 운항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관광시장의 동향을 공유했다.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3만2천708명… 성남 전체 인구 36.04%
6월 18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 날(128명)에 비해 2명 늘어난 130명이 확인됐다. 주말을 앞두고 줄어드는 현상이 없어지고, 오히려 늘어났다. 또한, 일주일 전 같은 요일 확진자(147명)와 비교했을 때도 19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 감소세가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구별로는 수정구가 36명, 중원구는 16명, 분당구는 78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만2천708명을 기록하면서 성남시 전체 인구의 36.04%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간(6월 11~17일) 하루 평균 확진자수가 전날(139.1명)에서 2.4명 감소한 136.7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여드레째 발생하지 않으면서 누적 사망자는 325명(치명률 0.097%)을 유지했다.
어제(17일) 하루동안 153명이 격리해제되면서 총 33만1천434명(완치율 99.62%)이 일상 생활로 복귀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어제(972명)보다 23명 감소하면서 949명으로 내려갔다.
성남시 백신접종은 6월 18일 0시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 92만3천97명(2021년 12월 말 기준) 중 1차 접종자는 79만9천286명(86.6%)이며, 2차접종자는 79만1천112명(85.7%), 3차 접종완료자는 57만5천554명(62.4%)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신규 확진자 1천698명… 재택치료자 1만1천328명
6월 18일 0시 기준 경기도 신규 확진자 1천698명(해외 1명)이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496만3천583명이다.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명이 발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6천254명을 유지했다. 18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격리병상은 2천249병상으로 현재 86병상을 사용하면서 병상 가동률은 3.8%다. 중증 병상의 경우 657병상으로 현재 35병상을 사용하면서 5.3%를 보이고 있다.
도내 예방접종 현황으로는 1차접종은 76명이 신규접종을 마쳐 1천181만2천173명(87.6%), 2차 접종은 232명이 받아 1천169만3천296명(86.7%), 3차접종은 551명이 접종하면서 861만2천989명(63.9%), 4차접종은 1천772명으로 총 93만1천323명(31.7%)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1만1천507명)보다 줄어든 1만1천328명을 기록하고 있다.
31개 시·군별 신규 확진자로는 수원 157명, 고양 106명, 용인 144명, 성남 130명, 부천 69명, 안산 37명, 화성 145명, 남양주 59명, 안양 52명, 평택 82명, 의정부 46명, 파주 136명, 시흥 51명, 김포 55명, 광명 37명, 광주 42명, 군포 37명, 이천 21명, 오산 12명, 하남 48명, 양주 43명, 구리 25명, 안성 21명, 포천 29명, 의왕 22명, 여주 12명, 양평 32명, 동두천 4명, 과천 8명, 가평 5명, 연천 24명 등이다.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천842명…위중증 환자 82→71명
6월 18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천842명이 발생했다. 이중 국내 확진자는 6천763명, 해외유입 사례는 79명이 확인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천171명(17.3%)이며, 18세 이하는 1천276명(18.9%)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1천827만481명(해외유입 3만3천811명)이다.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82명)보다 11명 감소한 71명이며, 추가 사망자 1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천42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11명 중 남성은 5명, 여성은 6명이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 5명(45.45%), 70세 이상 2명(18.18%), 60세 이상 3명(27.27%), 40세 이상 1명(9.09%) 등이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 광역시·도별 확진자로는 수도권에서는 서울 1천245명, 인천 260명, 경기 1천698명 등으로 3천203명(46.81%)을 보였다.
비수도권의 경우에는 부산 421명, 대구 438명, 광주 135명, 대전 126명, 울산 244명, 세종 71명, 강원 306명, 충북 202명, 충남 247명, 전북 207명, 전남 208명, 경북 431명, 경남 480명, 제주 101명 등이며, 검역과정에서 11명(해외)이 추가 확인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6월 1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은 509명으로 총 4천506만3천221명(87.8%)이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2천649명이 받으면서 총 4천461만6천668명(86.9%)이 접종 완료했다.
3차 접종은 3천210명으로 총 3천334만9천51명(65.0%)이었다. 4차접종은 1만7천312명이 받으면서 총 432만1천976명(8.4%)이며, 이중 60세 이상의 경우 1만6천545명이 접종하면서 누적 접종자는 417만3천848명(30.4%)에 달했다.
또, 재택치료자의 경우 신규 6천791명(수도권 3천193명, 비수도권 3천598명)이 발생하면서, 재택 치료자는 현재 4만4천211명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