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인센티브 발행 중단
- 예산 조기 소진... 추경 예산 확보 시 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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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22 17:28본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소비 증가로 인해 청주페이 발행액이 급증해 올해 확보한 예산이 소진되었기 때문이다.
청주시는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시비 208억 원과 국도비 92억 원을 확보해 총 300억 원을 2022년 청주페이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5월 가정의 달 소비 증가로 지난 5월말 에 인센티브 예산액의 78%가 지급됐다.
이에 예산 조기소진이 우려됨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6월 13일부터 충전한도를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변경해 운영했다.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은 예산 확보시까지 잠정 중단하지만, 현행 청주페이 사용 시 일반 가맹점에서는 30%, 전통시장에서는 40%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계속 제공하며 이전에 충전한 금액과 인센티브도 계속해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지난 4월 오픈한 기부서비스 ‘기부미’와 올 하반기 추진 예정인 청소어플 ‘버릴시간’ 등 청주페이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확보된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인센티브 제공은 잠정 중단되지만, 하반기 예산을 확보해 할인 혜택을 재개할 계획이며 정책수당 등 비할인판매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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