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소방서, 수로에 빠진 60대 운전자 극적 구조... 신속한 현장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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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28 00:15본문
[국정일보 엄기철기자]김포소방서(서장 안경욱)는 지난 23일 밤 12시 51분경 김포시 태리 부근 수로에 빠진 차량에서 신속한 현장 활동으로 한 생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60대 남성이 음식 배달 중 주변이 어두워 실수로 차량이 수로에 추락한 건으로, 현장에서 구조대원들과 함께 수색하던 중 수로에 빠른 차량을 발견에 즉시 구조에 들어갔다. 윤용혁 안전지원팀장은 차량 발견 당시 이미 차량이 수로에 거의 잠겨 있었으며, 구조 대상자의 움직임이 급박한 상황이라 판단, 즉시 수로로 뛰어들어 맨손으로 문을 개방했고 구조대원들과 함께 요구조자를 극적으로 구출했다. 현재 요구조자는 병원에서 퇴원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윤용혁 안전지원팀장은 경기도 최강소방, 멀티소방 대회 1위의 경력을 가진 최고의 구조대원으로 "긴급한 상황에서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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