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기자실 통합ㆍ보은성 인사없고ㆍ공무원 책임강화 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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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29 16:30본문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기자실 통합ㆍ보은성 인사없고ㆍ공무원 책임강화 등 밝혀
오는 7월 1일 취임식을 앞둔,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의 기본적인 행정기준으로 기자실 통합ㆍ보은성 인사없고ㆍ공무원 책임강화 등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현재 성남시청 4층에 있는 기자실 3곳을 없애고, 개방형 통합브리핑룸을 설치할 것으로 보인다.
신 당선인이 기자실 문제에 대해서는 '출입기자들과의 충분한 논의 후 결정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 일부 기자들의 반응이다.
언론에 대한 편향적인 인식에서 벗어나야 하며, 언론인도 기자이지만 시민이며 언론사도 경영으로 기업(자영업.중소기업.대기업 등)이라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고려해야할 것이다. 중앙.지방언론이라고 관심갖고, 지역언론.인터넷언론이라고 무관심해서는 안될 것이다.
□ 보은인사는 선거전에서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준 사람들에 대한 주요 직책에 대한 배분의 문제임으로, 신 당선인의 의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직위표상에 있는 직책중 중요하지 않은 부서나 직위는 없을 것이지만, 행정기획조정실장.감사담당관.비서실장.홍보담당관.인사과장.행정과장.회계과장 등에 대한 인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측근자리로 분류되는 비서실장은 외부사람을 임용하려고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직내부의 일부 부정적 의견등을 신 당선인이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감사담당관은 개방형인데 신 당선인은 대장동 특혜의혹 등 지난 집행부의 이슈건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으로 인해 법조계 인사로 임용되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지만, 일부의 의견은 감사담당관은 공직내부에 대한 철저한 감사기능이 행사되어야만, 큰 문제들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 내부의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이 임용되어야만 시장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히고 있어, 신 당선인의 감사담당관에 대한 업무방향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인사나 행정. 회계과장 그리고 홍보담당관 더 나가 행정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직책은 지난 12년간의 인사나 행정 그리고 사업발주 및 시행등이 한 편으로 쏠리지 않고 공정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해야함으로, 적임자 선정에 보다 신중해야 하지만, 취임 후 너무 늦어지지 않고 신속하게 인사를 단행해야만 공조직의 안정과 행정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고 본다.
정무직 성격의 정책실장과 비서등에 대한 인사는 신 당선인의 의중에 따라서 임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 성남시의 성남문화재단ㆍ성남산업진흥원ㆍ성남도시공사ㆍ성남시청소년재단을 비롯해 각 센터들에 대한, 인사점검은 대대적으로 진행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특히 민선시장의 선거로 인해, 보은성 인사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현재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된 상황이기에 거취를 압박하기는 쉽지 않지만, 인사제도와 업무성과 등에 대한 철저한 검정을 통한 내부의 감사권을 발동하는 것도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공무원에 대한 책임강화는 중요한 민선시대의 과제일 수 있기 때문에, 공직자로서 '고의로 사실을 감추거나 잘못된 보고를 하는 공무원이 있다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신 당선인의 의지가 강한 만큼, 지난 12년간 편향된 관행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하며, 공직자에 대한 의식개혁을 위한 정기적인 연수교육등의 중.장기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에 대한 기대는 높다.
공정과 혁신을 앞 세우고 있는 신 당선인의 시정의지가 공직사회 및 지역사회의 전반에 세밀하게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
그 기대는 성남시민들에게는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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