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용두공원 음악분수 오는 7월부터 가동
- 20m 높이의 물줄기가 강렬한 조명들과 어울려 낭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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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29 09:22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용두공원 음악분수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하는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환상적인 조명과 음악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는 여름철 용두공원의 대표 볼거리이며,2007년 설치됐다.
이는, 지름 21m 규모로 280개 노즐과 285개 LED 수중 등(燈)을 갖췄다. 20m 높이의 물줄기가 때로는 은은하고 때로는 강렬한 조명들과 어울려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공원에 울려 퍼지는 음악과 함께 더위를 쫓으며,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즐긴다.
올해는 7월부터 9월까지 3달간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국내외 인기가요의 리듬에 맞춰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과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은 이 음악분수가 군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동읍 중심에 자리잡은 용두공원은 연면적 5만9504㎡에 산책로, 용두정, 어린이 놀이시설, 생태연못, 야생화단지, 운동시설 등을 갖춰 군민들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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