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김재종 옥천군수 이임식... 4년간 군민과의 동행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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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29 08:58본문

신동언 기자 = 옥천군 김재종 군수는 28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이임식을 하고 민선 7기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 군수는 지난 2018년 제37대 옥천군수로 선출돼 ‘더 좋은 옥천’ 이라는 군정 철학을 가지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옥천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약 이행률 90.2%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각종 평가에서 196건의 수상으로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았고, 공모사업 222건에 5천여억 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4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충청권 광역철도(대전-옥천) 연장사업,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 장계관광지 명소화 사업 등 오랫동안 바라던 역점사업의 실타래를 풀며 변화와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9개 읍면의 고른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기관·단체장, 공무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그간 김 군수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펼쳐질 앞날을 응원했다.
이후 기관단체의 공로패와 감사패 증정, 민선 7기 주요 업적소개 영상, 이시종 충북지사 및 직원과 주민 감사 영상 시청, 이임사,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군민과 동행한 지난 4년의 위대한 여정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들과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더 좋은 옥천’은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순간 이후 평범한 군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지만 앞으로 옥천 군정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미력한 경험이나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낼 것을 약속한다고 이임사를 마무리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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