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김영환 충북도지사,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 될 것
- 충북은 바다 대신 호수가 있어 … 관광과 힐링의 천국이 될 것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7-03 21:49본문
문의문화재단지는 대청호가 한눈에 보여 김 지사가 공약한 충북 레이크파크 관광 르네상스 실현에 의미가 있는 장소다.

취임식은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신임 지사 약력소개, 도민의 바람을 담은 음성 청취,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영환 지사는, 고향에 돌아와 정말 행복하고, 고향 충북이 저를 키웠으니 이제는 제가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고향 충북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제가 배운 모든 인문학과 크고 작은 경험은 하나같이 자기를 낮추라는 것이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제 자신을 낮추고 도민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취임 행사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인 숨은 영웅과 다둥이 가족, 42년 전 수몰된 문의마을을 기리는 뜻에서 문의면 지역주민들을 특별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환 지사는 의료비후불제를 단계적으로 실시, 1억 농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농촌운동을 전개, 충북농산물을 포함한 생산제품들을 브랜딩과 디자인,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부서 설치, 과감하게 규제를 혁파하고 대기업을 포함한 투자 유치, 청년창업1000억 펀드 및 노마드포럼 배치 등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문화의 소비를 늘려 문화의 생산을 촉발한다는 생각으로 충북을 문화의 바다로 만들겠다고,도 말했다.
또 충북의 강, 산맥, 문화유산, 수 많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들, 지역마다 풍부하게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 등을 활용해 충북을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과 힐링의 천국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1955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1973년 청주고를 거쳐 1988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8년간 치과의원을 개원했고,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제15대, 제16대 국회의원(안산 갑)을 거쳐 2001년에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제18대,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현 윤석열 대통령 특별고문을 맡았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