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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인 정치인 김 병수 김포시장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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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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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치인들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정치인은 어떤 일이든 적극적이여야 하며 어떤 일이든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무관심, 무감각, 무대응의 정치인은 정치인으로서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 자신의 분야가 아니라고 남의 일 대하듯 하는 정치인들이 많다.
 
정치는 골고루 잘 해야한다.
 
정치가 이념화, 조직화된 것이 정당이지만 특정분야에 편향된 정당은 더 이상 국민들로 부터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정당이란, 조직도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 어찌보면, 정당이 사라져야할 지도 모르겠다.
 
극우와 극좌의 정당들은 국민들로 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정치이념이 대립하든 시대에는 이념으로 뭉친 집단이 살아남았지만, 이제는 이념이라는 정체성에 갖힌 정당이나 조직과 단체는 그들만의 행사로 유지될 것이다.
 
정치문화야 말로 개혁되어야 한다.
 
정치인 자신들이 속한 정당을 개혁하지 못하면서, 국민들과 기업들 그리고 공조직에게 개혁을 말하고 요구하고 강제한다는 것은 개혁의 칼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지 못하는 것일거다. 정치인 조직인 정당의 개혁을 감추기 위해서, 국민과 기업 그리고 공조직을 급박하는 듯한 모양새를 만들어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새바람, 새사람, 새의식들이 그간 정치권에 대거 영입되었지만, 바람과 사람 그리고 의식들은 어디가고 매번마다 다시 시작하고 있는 정치의 세계를 보면서 정치를 누구를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인지 정치인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한다고 밖에 볼수 없을 정도다. 지난 정치일정인 대선과 지선으로, 새로운 정치가 대한민국에서 다시한번 시작되었다.
 
정치에 입문한, 새사람 즉 신인 정치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냥 선배 정치인들이 하는대로 지켜보고 따라갈 것이 아니라, 목소리와 행동력을 높여야 한다. 먹고살기 위해서 생계형 정치인이라도, 정치인으로서 시민이 선출해준 자리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흔한 말로, "당선되고 나니 달라졌다"라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시민이 준 정치적 권한과 자신이 정치를 하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기준에 의한 판단으로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 선배정치인들의 행보에 대해서는 과감히 목소리를 높여야하며 정치개혁적인 의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할수 있기를 기대한다.
 
국민과 시민의 세금을 받아가는 정치인이라는 사실이다. 기존의 정치세력, 정치기준, 정치문화에 젖어들지 않으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하며, 행동력을 보여줘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치신인들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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