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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실종자 찾기 결정적 단서 제공 CCTV 역할론 부각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 CCTV 활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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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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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실종자 찾기 결정적 단서 제공 CCTV 역할론 부각


[국정일보 엄기철기자]김포시는 지난 3일 북변동에서 실종되었던 어르신(박00, 89세)를 찾는데 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박00 어르신은 지난 3일 20시 30분경 북변동 자택에서 나간 후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아 실종신고가 되었다. 김포경찰서는 전담 수사관을 도시안전정보센터에 긴급 파견하여 CCTV를 통해 동선을 추적했다.

도시안전정보센터는 방범용CCTV, 재난CCTV, 교통정보CCTV 등 주변의 모든 CCTV를 확인하여 사우동 신사우삼거리에서 한강방면으로 걸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마지막 위치를 경찰서에 즉시 통보했다. 김포경찰서는 근처에 기동대, 수색견 등 인력을 대거 투입하여 어르신을 찾는데 성공했다.

최근 완도 조유나양 실종가족 사건처럼 실종자를 수색하는데 골든타임을 놓쳐 불상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포경찰서와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로 어르신을 무사히 구할 수 있었다.

이관호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관내 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CCTV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안전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안전도시 김포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는 총 6,481대의 CCTV를 경찰관과 관제요원 24명이 365일·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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