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저출생 인구문제 공감대 형성 및 인식개선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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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0 19:15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10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일원에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구의 날은 1989년 국제연합이 인구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7월 11일을 ‘세계인구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인구구조 불균형에 대한 국민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지정했다.
오늘 행사는 공모전 수상자, 다자녀가정 등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인구의 날 기념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과 시민참여 인구의 날 영상 시청, 저출생 인식개선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 저출생 인식개선 퍼포먼스는 인구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해 청주 시민 모두가 뜻을 모으는데 그 취지를 두었다.
또한 저출생, 인구구조 불균형 등 다양한 인구문제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극복해가자는 의미에서 리본 커팅식과 앞으로의 청주 미래인구가 활짝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산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민이 다함께 인구문제에 대한 극복 방안을 고민하고,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재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주시는 가족문화 개선, 일·가정 양립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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