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지역 복숭아 출하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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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1 14:19본문

신동언 기자 = 오는 7월 29일 개막하는 제14회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앞두고 옥천군의 노지 복숭아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옥천군 이원면 원동리 곽중섭(50), 김미정(48) 부부는 7월 초부터 조생종 품종인‘수황’첫 출하를 시작으로 수확이 한창이다.
곽 씨 부부는 10년 전 옥천으로 귀농하여 3만 5,000㎡ 규모의 농장에서 수황, 용택골드 등 20여 개의 다양한 품종을 하루 4kg 박스 100개를 출하하고 있다.
매일 당도를 측정하여 출하 중이며 평균 13~14브릭스 이상으로 다른 지역 복숭아보다 인기가 많다.
부부의 농가의 복숭아는 뛰어난 당도와 육질로 현재 입소문을 타고 개인 택배 물량이 30% 정도로 가장 많으며,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대전 농수산물시장 등에도 납품하고 있다.
옥천군 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는 1,100곳으로 480여 ha 면적에서 연간 5,000여 t을 수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포장재 지원, 당도와 색택을 좋게하는 매트 지원, 병해충방재 사업과 대도시 판촉 행사를 통해 다른 생산지역과 차별화를 지속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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