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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병수 김포시장 ‘민선8기 언론인 간담회’ 실시...교통·소통 강조…'70만 김포시대' 준비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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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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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2일 "'사통팔달 교통(通)'과 '공감백배 소통(通)'이 조화를 이루는 김포, 시민의 일상을 가까이서 살필수 있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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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2일을 맞아 이날 시청 참여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언론인 간담회'에서 ‘교통'과 '소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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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50만 대도시가 된 김포는 이제 '70만 김포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현재 김포의 심장은 50만 시민의 열망을 제대로 담아내지못했고, 호흡도 힘들어 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교통이란 혈관을 뚫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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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호선 김포한강선 연장'과 'GTX-D김포~강남(팔당) 실현', 서울·인천·수원·고양 등을 잇는 도로를 개통해 수도권 교통 전략지로 김포의 위상을 끌어 올려야 한다"며 "교통이 김포 전역에 흐르게 되면 교육과 복지, 문화, 의료 등의 인프라도 방향을 잡고 추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정 현안을 두고도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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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50만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소통관을 만들고, 시민들과 통(通)하는 시정으로 경청에 경청을 거듭하겠다"며 "민선8기 김포시는 기존 관례에서 벗어나 시민과 가까운,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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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정은 시민 및 시의회, 시민사회,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해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점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시정 우선 가치로 삼고 공공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겠다"며 "실용적인 행정으로 시민의 편의를 우선시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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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그러면서 "향후 4년간 펼쳐질 민선8기 시정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더 겸손하게 일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 김포시의 일꾼으로 꼼꼼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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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이날 △지하철 5호선 한강선 연장 △북부권 트램 및 한강 수변을 활용한 관광 비전 제시 △어린이 병원 건립 등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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