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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원철 공주시장,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회의 실시

작성일 22-08-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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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 최원철 공주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각종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9일 오전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지난 밤사이 국지성 폭우가 내려 막대한 피해가 발생 됨에 따라 휴가 중임에도 불구하고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호우 상황 및 피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최원철 시장은 “9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에도 호우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등 예찰 활동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중호우 시 논둑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외출 자제, 산사태 및 빗길 주의, 주택 침수가 우려될 경우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현재 인명피해·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최 시장은 화상으로 이뤄진 대통령 주재 중앙재난대책본부 긴급 점검 회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주재 지방재난대책본부 점검 회의에도 잇따라 참석해 주요 대처 사항 점검과 향후 대비책 등을 논의했다.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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