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윤 대통령, 보령머드박람회 개막식 참석 --- "새로운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겠다."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이고 환황해 해양경제권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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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7 02:30본문
국정일보 서정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막식’을 찾아 축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머드라는 해양 자원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아시아 3대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해양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산업 박람회로 재탄생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머드를 에너지, 환경, 관광, 레저, 바이오 분야의 해양산업으로 육성한다면 지역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보령머드축제는 “3년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우리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감안해 행사 참석을 취소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최종 참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유년 시절부터 간직해 오던 대천해수욕장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힘든 발길을 돌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20개국에서 120만명이 참석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초의 국제행사로 대통령실은 “1만4364명의 고용창출, 2839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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