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개막 하루를 앞두고 모든 준비 마쳐
- 박람회 개최로 충남‧보령 세계적 관광지 도약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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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15 21:43본문
국정일보 서정호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개최하는 첫 국제행사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박람회장 전시관 등 각종 시설물 설치가 마무리되는 등 행사장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6일 막을 올려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친다.
주제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 가치’로, 비전은 ‘해양과 머드의 미래 가치 공유와 머드 및 해양 신산업 허브 구축’으로 잡았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머드&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등 7개 전시관과 관람객 휴식을 위한 만남의 광장, 푸드코트 등 68개 편의시설, 종합상황실 등 운영시설 43개로 구성했다.
그리고 박람회는 산업형 박람회와 축제가 결합된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형 박람회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내일(16일) 오후 6시 30분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충남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는 개막식은 박람회 홍보 영상 및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세리머니, 초청가수 공연, 해상멀티미디어쇼 등의 순으로 진행, 한 달 동안 펼치는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해변에는 특설무대를 설치, 케이팝 공연이 11차례에 걸쳐 대천해수욕장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얻어지는 생산유발효과는 941억4600만원, 취업 유발효과는 146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74억4700만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