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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도로시설 불법광고물 협업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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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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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도로시설 불법광고물 협업 일제 정비


[국정일보 엄기철기자]김포시클린도시사업소(소장 두철언)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19일 운양역 인근 주요도로변 도로시설물의 불법광고물에 대하여 합동으로 정비했다.

도로시설 불법광고물은 주로 방음벽, 가로등, 교통신호기 및 교각 등에 위법하게 부착된 벽보, 현수기, 이정표 등이다.

이번 일제 정비는 도로관리 부서 및 김포시 옥외광고협회와 협업으로 운양역 주변 2.3km 구간에 대해 불법광고물 85개를 정비했다. 협업을 통해 도로법과 옥외광고물법을 동시 적용하여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하는 성과가 있었다.

도로 주변 다양한 시설물에 부착된 불법광고물은 도시의 이미지를 더럽히고 운전자의 주의력을 떨어트려 교통안전을 저해한다. 앞으로도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합동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반복적인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분다 클린도시과장은 “도로시설의 불법광고물은 교통안전을 위협하며 제거 작업이 위험하여 불법광고물 설치를 금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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