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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장계관광지, 야간 개방과 편의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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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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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옥천군이 대청호 상류의 장쾌한 호반 풍경을 가진 장계관광지 이용객 편의 제공에 나선다.


군은 8월부터 야간 개방 시간을 10시까지 연장하고 카페, 편의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뛰어난 자연경관과 조경을 갖추고 있으나 지난 3년 간의 공사로 인해 음료나 음식을 판매하는 편의시설이 없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온 바 있다.


군은 영업이 가능한 건물 2동에 대해 음식점과 편의점 용도로 입찰을 실시해 사용수익허가자를 선정해 이달에는 카페, 9월부터는 편의점이 영업을 개시할 수 있게됐다.


대청호 앞에 위치한 카페는 277㎡의 면적에 통창과 테라스로 꾸며져 있어 호수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힐링 명소이다.


장계관광지는 2019년부터 정비사업을 시작해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고, 대청호를 따라 조성된 약 350m 길이의 산책로와 정원에 수국 5,000여주를 비롯해 호스타, 안개나무, 송엽국 등을 식재했다.


정지승 문화관광과장은“지난 5월 정원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관광지 전체를 개방하면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하던 옛 명성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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