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명품 복숭아, 대전시청서 판촉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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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03 14:29본문

신동언 기자 = 지난달 29 부터 31일까지 열린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서 3억 6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옥천 복숭아가 대전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3일 군에 따르면 대청호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옥천 복숭아의 우수성 홍보와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3~4일 이틀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판촉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군 복숭아연합회와 직거래장터협의회 5개 농가 내외가 1일 500상자 정도의 물량을 준비했다.
이날 판매되는 복숭아는 7~12과 내외 3㎏짜리 1박스가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10~15과 내외 4㎏짜리 1박스가 2만 원에서 2만 8천 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4일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판촉행사장을 찾아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농업인을 격려하고 복숭아 홍보에 힘을 보탠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대청호 지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하여 다른 지역의 복숭아보다 향과 맛, 당도에서 월등한 옥천 복숭아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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