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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각 대신 파쇄' 친환경 영농 지원

작성일 26-03-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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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친환경 영농 실천 지원을 위해 잔가지파쇄기 연중 무상 임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영농 부산물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특히 고추대, 깻잎대 및 각종 과수 전정가지를 퇴비로 환원해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제공하는 잔가지파쇄기는 모두 27대다.

사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작업 일정에 맞춰 사전 예약 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 사용할 수 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를 통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최소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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