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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 최초 청주콜버스 시범 운행
- 5일부터 12월 말까지 오송읍 일대에서 시범 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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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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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 최초로 5일부터 오송읍 일원에서 수요응답형(DRT) 청주콜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수요응답형(Demand Responsive Transport) 버스는 정해진 노선과 운행시간표 없이 이용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서비스이다.


시는 현재 시민이 편리한 노선체계 구축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지역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공영버스를 대체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RT 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노선개편 용역을 담당하는 스튜디오갈릴레이에서 보유한 르노 마스터, 15인승을 11인승으로 개조한 차량과 플랫폼 등을 활용하고, 버스 운행은 기존 공영버스를 운영하던 청신운수에서 담당하게 된다.


DRT 청주콜버스는 콜센터(1533-5785)를 통한 호출방법과 전용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청추콜버스 시범사업은 11인승 버스 3대로 운행하며, 시범사업 기간 동안 52번, 54번 공영버스는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요금은 기존 공영버스와 동일하게 성인기준 500원(청소년 400원, 어린이 2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버스와 환승도 가능하다.


청주콜버스 시범사업은 10월 5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성과평가 등을 거쳐 연장 및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콜버스가 도입되면 기존 버스시간에 맞췄던 읍면지역 주민들의 라이프사이클이 내가 필요할 때 버스를 호출할 수 있게 바뀌게 되는 등 대중교통 이용의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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