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몽골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로의 교류 외연확장 시동!
- 할트마 바톨가 몽골 前대통령 일행 충북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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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15 08:59본문

신동언 기자 = 몽골의 정치·경제 주요 인사 9명이 14일 충북과 몽골 간 우호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충북을 찾았다.
할트마 바톨가 몽골 前대통령을 비롯한 국회의원, 주지사, 기업인 일행은 김영환 도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충북과 관광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교류를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몽골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기술력을 협력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에는 국내 최대의 태양광 기업이 있고, 몽골의 고비사막 등 태양을 활용한 전기 생산이 가능하고, 생산된 전력을 산업과 스마트팜에 활용한다면 몽골 경제가 크게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며, 몽골과의 협력과 상생발전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현재까지 중앙아시아와의 교류가 없는 충북도는, 몽골 주요 인사들의 방문을 계기로, 중앙아시아로의 교류 외연 확장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방도는, 도내 유망 바이오 및 반도체 기업 방문,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관람 등 양 지역 기업 교류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