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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대청호에 동자개 치어 5만여 마리 방류
- 동자개 방류로 내수면 수산자원 및 주민소득 증대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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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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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13일 대청호에 전염병 검사를 마친 동자개 치어 4만 9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되는 동자개는 담수에 서식하는 메기목 동자개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물 흐름이 느린 큰 강의 중·하류나 호수의 모래, 진흙 바닥 근처에서 살며, 낮에는 돌 틈 사이에 숨어 있다가 주로 밤에 먹이를 찾아 활동하는 야행성 어종이다. 


맛이 좋아 식용으로 인기가 있으며, 지난해 방류한 6만 8천여 마리가 성어가 돼 잡히고 있어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대청호 수면에 뱀장어와 쏘가리 치어 3만 2000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지속적인 치어 방류 사업으로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와 어민들의 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내년에도 건강한 수산종자 치어를 방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균형있는 생태계와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토종어류 치어 방류, 교란어종 퇴치, 불법어업 행위 단속 등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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