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원화 사업 원활
- 2023년 6월까지 무심천내 시민안전 산책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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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18 10:59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심하천인 무심천의 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10.6㎞ 구간은 4개구 21개 동에 걸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나란히 조성돼 있어 시민들이 여가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곳 중 하나다.
그러나 3.1㎞ 구간인 제2운천교부터 까치내교까지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분리돼 있지만 나머지 구간인 장평교부터 제2운천교까지 7.5㎞는 접해있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충돌 위험이 항상 잔존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합쳐 자전거도로를 활용하고 산책로를 1m 정도 분리·신설하는 실시설계용역을 지난해 준공했으며, 잔여 구간인 흥덕대교~수영교 4.32km에 대해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민경택 하천과장은, 산책로 분리공사가 완료되면 자전거와 산책로 이용자 간의 충돌 위험 없이 보다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것 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