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진천 고속도로 연계, 지역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공간전략계획 및 지역성장의 발전방향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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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25 18:49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영동~진천 고속도로 연계 지역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영동~진천 고속도로와 연계한 교통·물류 등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한 충북의 산업 및 관광개발 등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 및 시군 관련 과장, 전문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수행기관인 충북연구원으로부터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관련 시군별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영동~진천 고속도로 주변 지역 현황 및 자원조사, 도내 중·남부 지역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비전 및 미래상 제시, 영동~진천 고속도로 연계 발전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영동~진천 고속도로 연계 특화 발전전략 수립 및 사업 추진방안 등이다.
이혜옥 도 균형발전과장은, 지난해 9월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된 영동~진천 고속도로 건설과 병행해, 주변 지역의 산업, 관광개발 등 중·장기적 발전방향 모색과 중·남부권의 특화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실현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진천고속도로는 국가간선도로망의 평균 이격간격(약 30㎞)을 상회하는 충청지역의 중부선과 중부내륙선(이격거리 평균 73㎞)사이에 건설되는 고속도로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