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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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29 08:03본문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 군산의 불꽃 5년의 기다림 군산시는 28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재가동 선포식을 열고 본격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군산조선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 김성호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김미정 군산시 부시장,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 신영대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주영은 도의회의장 및 김영일 군산시의회의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8월 새만금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전북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헬기를 이용해 군산조선소에 도착했다.
행사는 가공공장 앞에 별도 마련된 부스에서 스탠딩 환담으로 시작됐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덕담을 나누며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격려 및 협력을 당부했다.
공식행사는 블록 생산의 첫 공정이 시작되는 가공 소조립공장에서 진행됐으며, 현대중공업이 준비한 군산조선소 재가동 경과보고 동영상 시청,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의 환영사와 국무총리, 김관영 도지사, 신영대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출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정부와 국회, 지자체 관계자, 그리고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내년 1월 차질 없이 재가동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